지난 한주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판에까지 쓰게대씀-
우선 경기도 어느시에 사는 뇨자임.
내가 있었던 일에대해,
눈꼽만큼의 거짓도 안쓰게씀, 있는 그대로 쓰겠다고 백만번 약속하게씀-
때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여씀-
즐거운 마음으로 룰라랄라- 출근하는길이여씀-
그날도 집에서 늦게 나와서 택시를 타게되어씀
택시기사님...완전 빨리 달리심- 완전 좋으심- 택시비 4000원 찍을 거리 3500원 찍으심-
사무실 앞에서 세워달라하고 배추한장 꺼내들고 잔돈 받는 찰나에
나는 잔돈을 받고 문을열고 내리려고했으나- 가해차가 스믈스믈 뒤로 기어오더니-
나도 순간 당황해서 문살짝 닫고- 어어- 하는 찰나에...
쿵-
하고 부디쳐씀-
물론 뒷문쪽을 받은건 아니고 저기보면 알겠지만,
난 용어는 잘 모르지만; 차뒤에 왜 기름 넣는곳?
무튼- 그곳쯤을 바드셔씀-
아주아주 살짝 바드셔씀-
하지만, 나는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은상태고 내리려던 상태여서 크게 신경안써씀-
택시기사랑 가해자랑 얘기하는 동안에 기사가 나보고 가보라고해서
멍청하게 그자리를 떠씀-
사무실 올라가자마자-
부장님께-
부장님 밑에사고나써요 해씀-
어떤차가 내가 타고온차를 받았다고해씀-
명함 받았냐심- 안받았다함-
혹시 모르니 받아 노라하심-
난 냉큼 밑으로 내려가 기사님 명함 받아오심-
그렇게 오전시간이 흘렀고-
난 정말 살짝받아서 설마 아프겠어 하고 명함을 지갑안에 넣어두기만 해씀-
근데........
직업상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일인데,
그날따라 허리가 너무 아파씀-
속도 메스꺼워씀-
이게 뭔가 싶어씀- 설마 아침에 사고때문일까 싶었으나-
그거 아니면 그럴 이유가 없어씀-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해서, 가해자 연락처 알아내씀-
가해자연락처 전화하니 남자가 받음-
다시 끈코 택시기사 통화함
아까 운전자는 여자분인데 남자분이 받는다고 전함-
맞다함 여자운전자분이 남편 연락처 적어줬다함-
우선 택시기사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어씀-
택시에 기스가 살짝 나긴했으나, 그냥 없던일로 하기로했다함-
그럼.........나는?
나는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봐야할것 같다고 기사에게 전함-
가해자 통화해보라함
가해자 남편 받음-
오전에 사고에대해 말하고, 내가 그 택시 승객이라고함-
처음엔 공손히 받으심- 죄송하다며, 괜찬냐며-
그래서 나는 오전엔 안아팠는데 허리가 조금 아프다고,
퇴근후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보겠다고-
보험접수를 요청해씀-
가해자 남편왈-
택시가사님은 살짝 박아서- 그냥 넘어가기로했는데
뒤에계신 승객분이 아프다는게, 좀 이상하다함
나 어이없었음- 그러나 아픈게 먼저였기에 우선 접수를 해달라고해씀-
다시 연락주겠다고함-
일하는 내내 허리가 아파씀-
정말 조퇴라도 하고싶었으나 그럴수 없는게 너무 속상해씀-
우선 퇴근하고, 병원으로 가기로해씀-
병원 가면서 가해지 남편에게 보험접수 하셨냐고 물었으나ㅏ
안했다고함-_-
나 그때부터 화남-
내가 아프다는데, 가해자가 직접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전화받아서,
접수 못해주겠다는데, 정말 화나씀
우선 병원이름을 대라함-
우리동네 무슨 병원 이름을 얘기해줌-
지가 병원에 전화해놓을테니 우선 가서 검사 받으라고함-
난, 전화해놓는다는 말이- 보험접수를 해준다거나, 가해자가 직접 병원에 오려고,
하는건줄 아라씀-
우선 난 순진했기에, 그말을 듣고,
병원도착- 이름 얘기하고, 가해자 이름 얘기하고,
이분이 연락해놓는다고했는데, 연락있었냐고 물어봄-
원무과 언니는 연락왔엇다고 그분이 진료받고 전화해달라고했다함
엑스레이 찍고- 의사 소견도 들었음,
뼈에 이상 없다함- 당연한 결과임- 살짝 받았으니..........
근육이 놀래서 통증이 있는것 같다함- 당연한 결과임 차오는걸 보는순간 힘이 들어갔으니, 근육이 놀래만도 하지-
입원 안해도된다함- 당연한 결과임 난 입원까진 생각도 안했으니,
이제 나가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으라고하심-
물리치료받기전 원무과에서-
보험처리 어떻게 하기로했냐고 물어봄-
그래서 진료받았으니, 가해자 남편분께 전화검-
보험접수 했냐고 물었으나, 안했다고함..............
그때부터 더 화가남-
안그래도 아픈데-
약속있는것도 취소하고 병원으로와서 검사했는데-
뭐하는 짓임?
물어봐씀- 그럼 어쩌라는 거냐고-
나보고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고함-
기사는 멀쩡한데, 어떻게 나만 아프냐고함-
허허,,,,,,,,,,,,,,
그리고 나를 신고하겠다고함^^^^^^^^^^
이대목에서 나는 정말 별 쌍스러운 말 다 튀어나올뻔함-
병원이라 참아씀-
그러니 결론인즉,
배우자가 남의차 받았는데,
그차 주인은 암말도 안하는데,
뒤에탄 웬 여자가 아프다니까,
이해가 안간다는건데-
아놔, 그래도 쳤자나, 안친거 아니자나,
나를 신고하겠대,.........
그래서 나는 너무 열받아서- 대따고 내가 먼저 신고할꺼라고 하고 전화 끄너씀-
그리고 내돈으로 계산해씀-
나는 피해자인데 왜 이런대접 받아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어씀-
택시기사한테 전화해씀-
가해자가 이렇게 나오는데 어찌해야겠냐고 물어봐씀-
택시기사도 가해자가 그렇게 나오면 안될것 같다고해씀-
그래서 내가 난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신고하겠다고해씀-
그랬더니 신고하기전에 한번 더 통화를 해서 대화로 풀어보라해씀-
그때 솔직히 택시기사도 짜증나씀-
본인 멀쩡해도, 지차에 타고있는날 까맣게 있고,
지들끼리 없었던일로 하면, 뒷자리에서 충격을 받았을 나는 어쩌라고-
그래도 우선 택시기사와 통화를 끈코, 가해자한테 연락해씀-
전원이 꺼져있대.....................................
아놔-
이건 아니자나.........................
나 신고하겠다고 해놓고, 이젠 전화도 꺼놓고...............
난 남자친구를 불러서 얼른 경찰서로 향해씀-
진술서 다 작성해씀-
난 그 진술서도 허리가 아파서 허리도 제대로 굽히지 못하고 써씀-
역시 교통사고라는놈은.
그당시보다 그 후가 중요한거 가틈-
완전 제대로 교훈을 얻어씀-
진술서쓰고나니 경찰아저씨가 택시기사와 통화시도함-
택시기사에게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조사받으러 오라고하고 끊으심-
가해자에게도 걸었으나 역시나 전화기 꺼져있음-
우선 나보고 가고, 다음날 10시까지 오라고하심-
난 집에와서 잘 켜지도 않는 전기장판 꺼내가며 허리를 지져씀-
다음날 오전에 출근이 어렵다는 문자도 사무실분들께 전송함-
다음날 아침 열시-
남자친구가 나 혼자보내는게 아무래도걸리는지-
함께 경찰서에 와줘씀-
도착하니 어제그경찰 업씀-
다른경찰이 내 담당이라고함-
진단서 가져왔냐함-
가져오란 얘기 없어서 안가져왔다고함-
가져와야한다함,
그것보다도 10시까지 택시기사랑 여기서 보기로했는데 안왔냐고 물어봤더니,
새벽에 와서 혼자 진술서 쓰고갔다함-_-
가해자는 전화통화가 안되었다고함-
그리고 경찰도 하는 말이-
차가 아주 살짝 받았는데 아프냐고함-
내가 안아픈데 어제밤에 와서 진술서쓰고,
오늘오전에 회사 못나가고 오전부터 쌩쇼를 하겠냐며-
아프다는데 왜 아무도 안믿냐고했더니,
하도 이런사건이 많아서 그렇다고함...........
그럼 나 보험사기꾼쯤으로 몰아가는거임?
물론 조사를 해야하는 조사관이지만서도,
3명이 다같이 모여서 정황설명 들은것도 아니고,
내 진술서만 보고, 택시기사 진술서만 보고 가해자 통화도 안되었는데,
날 그렇게 몰고가는것 같아 너무 억울해씀-
남자친구도
아프니까 아프다는데 왜그러냐고,
가해자 얼굴이나 보고 얘기하자고,
어제부터 전화하면 남편이 받고,
여자는 목소리도못들었다고,
친사람따로고, 처리하는사람 따로냐고,
했더니 암말 못함 경찰도-
아놔 뭐하자는거임, 근데 왜 나 열시까지 오래씀?
일단 팩스로 진단서 보내라고해서 나오다가
화나서 택시기사한테 전화함,
어제밤에 나한테 경찰서에서 열시까지 보재놓고,
혼자 진술서 쓰고가고,
이게 뭥미-
나 분명 피해잔데..........
내가 신고하고,.
왜 나혼자 왔다갔다 하는건지-
무튼 택시기사 바로 경찰서로 오겠다함-
남자친구와 밖에서 기다리는데 택시기사옴-
택시기사는 어제 진술서를 새벽에 쓰고가서 또 안왔다함-
나......또 버려져씀-
그럼 경찰서에서 나 오지 말라고 연락이라도 주지........
기사아저씨도 내번호 알면서......... 얘기라도 해주지 진술서 작성했다고.....
그러던 찰나 내 담당이라는 경찰이 담배피러 나옴-
그러다 택시기사 보고는 마침 택시기사왔으니 차를 보러 가자함-
그럼 어제 차도 안보고 살짝이라는 말만 듣고, 얼마나 살짝인지도 안보고,
일처리 한거여씀- 물론 새벽에와서 잘은 안보였겠지만.....
그래도- 봐야하는거 아님?
무튼
우리넷(나,남친,택시기사,경찰)은 택시를 보러감-
택시기사는 그와중에도 경찰에게 본인은 좋게 넘어가려고햇는데,
손님이 아프다니 어쩌냐며 이러쿵 저러쿵 겁내 말 많음-
갔더니 차가 조금 들어가있었음-
그래도 자기는 괘아느니 보험접수 하지 말라고 했다함-
대체 왜..................................
무튼 경찰도 저정도로 허리가 아프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또다시 나를 몰아가는 식으로 말해씀.................
아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씀-
엑스레이로도 뼈에 이상이 없다니,
내근육 짤라서 뭉친걸 보여줄수도 없고 돌뻔해씀-
경찰이 일단 안으로 오라고해씀-
들어가기전 택시기사와 대화를 더해씀-
그리고 들어가씀-
그때 경찰이 가해자와 연락이 된거가틈-
가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남편이겠찌만............
우리는 가해자가 혹시 면허가 없어서 남편한테 미룬것은 아닌지 궁금도 해씀-
가해자 남편이 보험처리를 그제서야 해준다고해씀.........
그 난리를 치고................
나를 신고한대놓고................
신고들어가니깐,,,,,,,
결국 보험접수 해준다고함-
끈키전 경찰아저씨가 가해자배우자한테 가해자의 주민번호를 불러달라해씀-
운전면허 조회하려는것 같아씀-
조회해보니 사진뜨더군-
나를 부르더군 이얼굴 맞냐며-
맞다니가 면허는 있네- 이러는군.///////////
여지껏-
가해자 신원 정보조차조 확인을 안했던 부분이 확실히 느껴짐............
난처음으로 내가 낸 세금이 아까워졌음..............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으면 그시간에 신고하게씀?
차번호 다 적어놓고 갔고, 연락처 다 적어놓고 갔으면
최소한에 신원 정보 조회정도는 되어있어야지,
관계정도는 알았어야지-
남편이 자꾸 전화를 받으니, 남편이 사고를 낸건지,
배우자가 사고를 낸건지도 정확히 판단못하는 경찰이며..........
나를 보험사기꾼 취급한 가해자 남편이며........
정말 난 억욱합니다........
다른분들은 이런일 없길바래요-
무조건 사고나면 아프다고 하라는말,
이래서 있나요?
오전에 말짱하고 오후에 아프다니까 보험접수 안하고,
신고하니까 그제서야 보험접수하고,
가해자 배우자는 그날 그럽디다-
자기 시골로 제사지내러 가고있으니까, 못온다고................
보험 처리하자고............
그럴꺼 왜 나를 긁어 긁기를..................................................
하아=-
다쓰고나니 조금 개운함-
오늘도 전기장판켜고,
내허리좀 지져야게씀-
내 대강대강인글,긴 장문인글 읽어줘서 고맙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