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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어떤방법이 최선일까요...

애기엄마 |2010.11.14 12:51
조회 71 |추천 0

저는 글주변도 없고 ..큰맘먹고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 글을 납깁니다.

제동생은 올해 27살이구요..제동생에게 우울증시작은 3년정도 되어가는것 같아요..

화목한  우리가족에게 이런일이 일어 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동생성격은 조용하지만 고집도쎄고 화가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합니다.부모님조차도/

동생이 술을 먹기시작한건 20대 ..술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술을 먹고나면 딴사람으로 변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도 없이 혼자 술을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친구도 술때문에 많이 잃어버렸고 성격을 마추지 못해 지금은 단한명의 친구도 없어요..

그리고 우울증 ..일자리를 구해도 일을 오래하지못하고 다른사람들이 자기 얘기를 한데요.. 아무도 자기 얘기도 하지않은데  모든사람들이 자기 얘기 그리고 자기만 쳐다본데요.. 이게 대인기피증 인가요...그리고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고 누워만있고 말도 잘하지않아요.. 티비조차도 보지않고 어쩌다가 한번씩 술을 사와 방안에서 혼자 마십니다..

그리고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울기만 합니다..그럴땐 너무무섭더라구요.. 동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도와주고 싶은데 말로는 수백번 얘기했고..운동도 해보고 ..그래도 낳아 지지가않네요. 제생각엔 의지력도 있어야 될꺼같으데 그런 의지조차도 없는것 같아요...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해도 소리를 지르면서 안간다고 버티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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