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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오버

오성문 |2010.11.14 15:10
조회 74 |추천 0

일시 :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장소 : 집

 

가격 : 심야정액제

 

내가 생각하는 평점 : 7.5점

 

원제 : The Hangover

 

감독 : 토드 필립스

 

주연 : 브래들리 쿠퍼, 에드 헬스, 저스틴 바사

 

장르 : 드라마

 

제작년도 : 2009년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해 총각파티를 라스베거스에서 여는

 

데...신부의 친동생 앨런이 술에다가 강간데이트라는 약을 타

 

필름이 끊기 상태에서 자기들이 무슨 사건을 일으킨지 모른다

 

일단 호텔방에서 일어나 보니 '더그'라는 친구는 없어지고 화

 

장실에는 호랑이 한마리가 있고 옷장에는 갓난아기가 있고..

 

차는 경찰차로 둔갑하고 자기네들이 어떻게 한지도 기억을 못

 

한다.(완전 성문이네..이거...)

 

 없어진 예비신랑 '더그'를 찾아가면서 자기들이 밤새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되는 이야기!! ㅋ 나중에 끝에 디지털카

 

메라도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정말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그런데 기억이 없으니...

 

 나도 총각파티라는걸 해보고 싶은데~분명 나도 행오버의 주

 

인공처럼 개가 되어 내가 밤새 어떻게 놀았는지 분명히 기억

 

을 못 할것이다. 그리고 예비신부한테 전화해서 막말을 했을

 

것이고...아휴...이런 생각을 하면 총각파티는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그런데 결혼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ㅋ

 

요새 결혼하기도 힘들다..정말...그냥 운명을 믿고 기다리고

 

있자...운명이 아니라고 하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나를 보는 것 같아...씁쓸한 영화였고...지난 일요일에 재선

 

이하고 술먹고 싸이에 죽여버린다는 말을 써가지고 누군가에

 

게 상처를 준 것 같아 너무나 미안하다...본심은 아닌데..그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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