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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서 담배를 피던 남자, 밤길 조심하세요.

에라이 |2010.11.15 01:32
조회 1,029 |추천 4

 

안녕하세요 안녕 요즘 판에 흉흉한 세상 무서운 범죄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옛날에

겪었던 일을 하나 써볼까 끄적여봅니다 ㅠ.ㅠ.. 여성분들 조심하시라구요 저두여자고!!

 

지금은 미성년자가 아니지만 몇년전쯤이였을까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고등학교때 공부학원 다니잖아요  수능봐야하니깐..ㅠㅠ

 

 

학교 시험기간에는 학원 늦게까지 남아서 자습하고 보강하고  집에가는경우가 많았지요

 

 

그때도 아마 시험기간이였을꺼예요 그래서 제가 새벽2시까지 학원에남아서

 

그다음날 과목이 중요한 시험이라 늦게까지 남아서 그과목 공부를 햇습죠..ㅠㅠ

 

근데 저희학원에 학원차가있거든요 ! 근데 애들이 하두 많다보니깐 집앞까진

 

안데려다 주고 같은동네 사는 애들을 그쪽에다가 내려다 주고 갔었어요!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동네 근처에 내려서 길을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때 학교끝나구 바로 학원간거라 교복을 입고있었죠 가방매고 집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때가 또 여름이라서 그냥 하복에 다리도 맨다리에 뭐 가릴게없는 영낙없는 그냥

 

학생패션이였어요 ㅠ.ㅠ..새벽2시라서 동네 주민들도 없고 공부를 늦게까지하니깐

 

피곤해서 어기적어기적걷고 있었는데 뒤에 어떤 남자분이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걸어오는거예요 근데그때도 아마 연쇄살인 이런게 있었을때예요 그리고

 

제성격이 워낙의심이많은성격이라; 예민해서; 신경을쓰면서 걸어가구있었어요~

 

얼굴은 자세히못봤지만 목소리로 들어서는 30대?젊은층에 아저씨였떤것같아요

 

근데 전화통화를 하는데;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수고했어 .. 스타킹은 신었어?

 

만지고 싶어????? 으잉??이런식의 통화내용이였던

 

것같아요 그래서 ;처음에 아 저남자 통화하는분도 뭐 학생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데 통화내용이 너무 뭐랄까 변태? 아니..좀 아무튼 저런식의 통화는 쫌아니잖아요

 

그래도 그때까진아무생각없이 집에가구있었어요 그런데 저희집 쪽인 골목에 들어서는데

 

그남자도 같이 코너를 트는거예요 그때까지만해두 아무생각없었어요

 

근데 저희집앞에 큰공원이하나있는데 경찰들이 순찰을 잘돌거든요 마침~그때

 

경찰차가 순찰을 돌고있었어요 그래서 괜히 안심하고 괜히 찝찝하니깐 저희집은

 

밑에 우편함이있거든요 그래서 우편함보는척하고 남자가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여기서 약도일단 첨부합니다!!빠른이해를위해ㅠ.ㅠ

 대략 이약도거든요! 그래서 남자가 절 그냥 지나치고 집앞 길로 지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저희집 현관에 빌란데 번호키 누르는게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초스피드로 열고!!! 그아저씨 갔나 쳐다보고있었는데 2번 골목끝에 서서 제쪽을

 

처다보고있는거예요 제가 현관번호키누르는모습을요!! 아니 쓸때없이 왜 저를 그것도

 

걸어서 자기길 가는게아니라 왜 서서 저를 쳐다보고있었을까요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ㄷㄷ...너무소름이쫙 돋는게; 뭐랄까

 

내예상이 맞은것같은느낌?그래서 4층우리집까지 엄청뛰어올라가서 집에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불안키고 일부러 제방창문열면앞에보이거든요 그래서 보는데 그남자가

 

우리집바로앞에서 제 창문을 보면서 담배를 피고있는거예요.....

 

와 진짜 무서운게.. 웃으면서 그것도^^....그래서 바로 오빠가있어서 오빠한테 말해서 오빠

 

가뛰어내려갔는데 도망갔어요 그래서 오빠 넘어져가지고 무릎까지고..다행이

 

오빠가 있다는게 참감사할따름이예요

 

 

진짜 밤길 조심하세요 여성분들..너무 흉흉한세상이라.. 나이 많고적고를떠나서

여자는 정말 조심해야하는것 같아요 !!!!!!!!!!!!!!!!!!!!!

여자가 남자를 능가할수있는 힘이 생기길 바라며..글을끄적여봅니다..;

마무리가 어색하지만 그럼 수고요!!똥침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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