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오래 되고 가스비랑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린나이 보일러로 교체를 했어요.
그런데 보일러 교체후 거실화장실 세면대쪽 온수와 안방작은화장실 온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주방쪽과 거실 화장실 샤워기물은 잘 작동을해서 온수가 나오는데 점심때 까지 잘 사용하던 온수가
보일러 교체후 온수가 안되서 설치 업체에 문의 하였더니 수도꼭지 고장이니 수도꼭지를 갈으라고 하네요.
보일러상 문제는 없으니 수도꼭지의 막힘으로 온수가 안나오는거라고 하면서 수도꼭지를 저희쪽에서
교체하라고 하는데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보일러에 문제가 없더라도 설치상 문제가 생겨서 온수가 안되는거 같은데 다른곳에 온수가 잘되기 때문에
보일러에 문제가 없으면 그쪽에서 해결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린나이라는 제품과 A/S를 믿고 설치했는데 시공은 잘되었고 보일러가 문제가 없으니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소비자쪽에 책임을 전가하는데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전에 온수사용안된것도 아니고 설치하기 전까지 잘 사용하던 온수가 보일러 교체후갑자기 안된다면
설치시공하신분은 보일러의 온수 기능이 잘되고 있기 때문에 보일러의 문제가 없으므로 수도꼭지를 교체하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안습니다.
설치후 문제가 발생한것에 대해 보일러의 문제가 아니므로 소비자가 추가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안습니다.
린나이 상담원가 상담한 결과도 보일러의 문제가 아닌이상은 도움을 줄수 없다고 하고 린나이 대리점으로 설치나 A/S를 보일러상 문제가 된것에 대해서는 관여할수 있으나 설치후 발생한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도움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수도꼭지교체를 소비자가 지불하고 교체했는데 만약에 수도교체후에도 온수가 안될시 그때도 저희가 다 그 비용을 책임져야 하는건지 또한 대리점만 가입시키고 시정조치도 제대로 관리할수 없는 린나이 A/S센타라면 이것도 소비자가 브랜드를 믿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는가 입니다.
린나이 상담시에 저와 비슷한 상황은 있었으나 불가항력으로 생긴 우연의 일이기때문에 더이상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냥 불가항력적인 우연의 일치라고 할수 있는가 입니다.
다른 보일러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선 이런 일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일러 설치후 몇일 몇달이 지나서 생긴 문제도 아니고 설치 당일날 생긴 일입니다.
린나이대리점을 이용한것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설치했습니다.
좀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대리점이 동격의 업체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시정조치를 할수 없다는 A/S상담원 분의 말씀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쎈타를 운영하면서 대리점이 린나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린는 행위를 한다해도 문제에 대한 시정조치를 할수 없다는 것인데 이런 것이 과연 린나이라는 기업체에게 도움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저와같은 경우라면 제가 잘못이라 할수 있는지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하는데 보일러 교체하고나서는 소비자가 수도꼭지를 새걸로 구입하여 교체하고 사용을 하라고 미리 말했다면 저도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보일러 교체후 온수가 안나오면 보일러 문제는 없으니까 온수 쓰려면 소비자가 수도꼭지를 갈아서 써야한다고 그런식의 흔한말은 못들어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하셨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