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의 위엄 : 제글 8탄부터 계속~고정적으로 베플되시는 베플님.![]()
우와......아까 아침에 잠깐 봤을땐 분명 씽씽님이 베플이셔서 제가 씽씽님이랑
콤콤님에게 동감 1씩 눌러드렸는데 어느순간 님이 베플 되셨네요ㅋㅋ
어우....이거 님에게 정말 헤어나기 힘든가 봅니다.
특별히 이번판은 콤콤님을 능가하는 베플님을 사랑해 드릴려고 했더니ㅋㅋ 우어~
1등의 위엄 : 이정은님 진짜 빠르시네요ㅋㅋ 제가 간간히 이 닉을 본거 같은데 맞죠?
음..다른 글쓴이 판에 댓글 쓰신걸 봤나? ㅋㅋㅋㅋㅋ
저, 사실 다른 판 글도 잼나게 보고 있어서 간간히 제 눈에 띄는 닉 지켜보고 있는
뇨자에요ㅋㅋㅋㅋ
(아~ 그분들에게 당연히 리플 다는데, 세헤의 이름으로 남기진 않습니다.
부끄러워서요ㅎㅎ)
ㅡㅡㅡㅡ
여튼 자~ 달립시다.
앗쌀라무 알라이쿰!
오늘의 에피는......................
읽어보시면 압니다ㅋ![]()
샤샤와 사귀기 시작하고 한 6개월쯤 되었던가요?..
사실 샤샤에게 그간 제가 너무 못할짓을 한거 같습니다.ㅎㅎ
다름 아닌 키스를 포함한, 샤샤가 원하는 수위의 스킨쉽을 못하게 했거든요.
가벼운 포옹이나 손잡는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까지도 외국인들은 왠지 문란해 보인다는 인식이 강해서였고,
샤샤도 15살부터 한국에 살았기에, 온갖 나이트란 나이트는 다 다녀본거 같았거든요ㅋ
춤을 좋아했었고, 술도 좋아 했기에ㅡㅡ;
어쨌든 혼혈이다보니 옷 잘차려 입고 나가면 뭐...
왠지 부킹은 어렵지 않을것 같은 느낌? ㅋ
(저 나이트 데려간 날도 저 없는 사이에 여자들에게 둘러 쌓여서는 ㅡㅡ; 이긍)
하루는 샤샤가 한숨을 쉬면서 이야길 하더라구요. ![]()
Ahl al-Sunnah로써, (아흐 알 순나=순나의 사람들, 즉 요르단의 90%의 종교가 정통
수니파 인데요, 수니파는 신의 말씀인 꾸란과 무함마드의 말씀, 관습을 의미하는 수나(Sunnah를 믿는 사람들을 칭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스킨쉽을 하지 말라는건 보지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완전 보수적인 이슬람 문화권에서 그런 관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못해봤는데 알게 뭡니까.ㅋㅋ
그래서, “어...신께서 좀 바쁘셔서 결혼할 때 까지는 절대로 여친에게 손끝 하나도 대지말라 말씀 하신다는거 깜빡하신거 같다.” 라고 했더니,
두눈을 껌뻑이며 잠깐 생각에 빠진 샤샤..
“음...세헤, 그럼 우리 정말로 결혼할때까지 키스 조차 못하는거야?”
그래서..전 심각한 얼굴로,
“어..............사실 니가 한국오기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인데,
결혼전에 한국여자에게 함부로 키스를 하다가 감옥간 외국인이 있었거든? ![]()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법이 좀 엄격해.
외국인과 결혼할 때 까지는 키스가 불가능해. 난 그래서 법을 지키고 있는 중이야.
라고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을 했습니다.ㅋ
심각한 표정의 샤샤가,
“음.............이상하네....한국에 살면서 그런 이야기는 처음인데?...”
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왜? 여태까지 이여자, 저여자랑 키스 많이 하고 다녀서 감옥갈까봐
걱정 되나보지?”
아이구.....너 평생 감옥에서 못나올뻔 했구나?
그런데 착한 한국여자들이 널 신고 안해서 지금 니가 내 앞에 앉아 있구만??!!![]()
그랬더니, 갑자기 급 정색
을 하면서 말하는 샤샤
“세헤... 난 Ahl al-Sunnah,로써 이여자 저여자 아무여자나 원한적 없어.
내가 누군가의 입술에 키스하길 그토록 원했던 적도 없었다구.
좋아.. 그게 한국의 법이라면 지킬게.
너랑 결혼한다면 평생 50년간 키스만 하고 살테니까 서두르지 않겠어.
어쨌든 그 이야길 들으니까 좀 미안하데요? 흠........![]()
바보같이 순진하게 믿는것도 좀 웃겼지만 뭐...버럭 할 것까지야.....ㅎㅎ
사실 한국에 사는 남자 외국인은 문란하다...뭐 그런 인식이 상당히 강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 가끔 그의 얼굴을 쓰다듬을 때마다 제가 먼저 해보고 싶었을때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아시잖아요. 손잡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그 다음의 상황들이
좀 두렵기도 했구요.![]()
그리고 또 날 위해서 얼마나 참아 줄까? 라는 생각도 하긴 했구요ㅎㅎ
뭐 어쨌든간에 그날은 그렇게 넘어가고 한달정도 지난 어느날이 었습니다.
“짜잔~~
세헤에게 주는 선물”
“으잉? 뭐야? 니네 나라 땅문서라도 나한테 주는거야? ㅋㅋ”![]()
쫄대 파일에 끼워진 종이문서를 냉큼 보았습니다.
XX 병원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고 왠 건강검진 결과였습니다.
“이게 므야 샤샤?ㅇ_ㅇ”
“응 세헤에게 보여 주고 싶었어”![]()
“뭘 보여 주고 싶었는데?”![]()
라고 하면서 천천히 한장씩 넘겨보니, 각종 암검사와 피검사의 결과들,
제가 제일 근심했던 HIV(에이즈) 검사까지 싹 다한 건강검진 결과였습니다.
근데 뭐 의학적으로 문외한 민간인이 보면 아나요.
그래도 결과가 음성, 음성 그렇게 나오니까... 다행이더군요ㅋㅋ
그래서 전, 뭐 어쩌라고?
라는 눈빛으로 샤샤를 쳐다보니,
“세헤....그 검사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난 신체건강하고 정신까지 건강한
(우울증 검사까지 했던;;ㅋ) 세헤의 남자야.
니가 나와 스킨쉽하는걸 좀 꺼려 하는것 같아서 나 건강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
내가 신이 아닌데 널 두고 스킨쉽을 자제하려고 하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널 잃어버리는 고통보단, 스킨쉽 하지 못하는걸 견디는 편이 낫겠다.![]()
음....제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는것같은 샤샤의 말 때문에 많이 미안했어요.![]()
뭐...HIV가 걱정되긴 했지만 사실 그건 키스로 옮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키스하면 뭔가를 더 요구할것만 같아서;;;;
좀 거리를 둔것 뿐이구요.
그래서 샤샤의 모습만 한참 멍하니 바라보다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런후, 그의 눈을 응시하며 진짜 쑥스러웠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쌀리....................![]()
..........................
..............................,
우힙부카 야아 샤샤..............! ![]()
핡.................................
(아쌀리 = 직역 : 나의 꿀ㅋㅋㅋ, my honey 우힙부카 : 싸랑해!)
사실, 샤샤에게 사귀고 나서 7개월이란 시간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어요.
뭔가 좀 쑥스럽기도 하고, 샤샤는 저랑 사귀기로 선언한 날도 절 부둥켜안고 우힙부키를 외쳐됐지만, (여자가 남자에게는 우힙부카, 남자가 여자에게는 우힙부키 = 결국 둘의 뜻은 사랑해) 전 아무말도 하지 못했거든요.
그렇게 미루다보니 쌩뚱맞게 말하려니 뻘쭘하기도 해서, ![]()
샤샤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냐며 사랑한다는 말좀 해달라고 몇 개월간 징징거렸습니다.
거기다 저희는 여자가 남자에게는 하비비, 남자가 여자에게 하비바티 (뜻은 결국 sweet heart, 내남자, 내여자) 뭐 그런 오글토글한 단어를 쓰지 않았기에 샤샤의 눈이
커졌습니다. 오직 제 호칭은 샤샤 이름 한가지였거든요.^^;;
“우아~~~~~~~~~~~~~~~~세헤........지금 날 사랑한다고 한거야?...
”
“응.. 샤샤 미안해. 부끄러워서 그동안 너에게 사랑한단 말 못했어.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 널 보니까 너무 미안해.
그리고 널 사랑하지 않아서 스킨쉽을 안한게 아니야. 다만 조심하고 싶었을 뿐이야”
라고 그의 얼굴을 살며시 끌어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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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볼에 뽀뽀나 한번 해줬습니다ㅋㅋㅋㅋ
어익후.. 커피숍에 사람들 많은데 챙피하게 어케 키스를 하겠어요ㅋㅋ
상상하지 마요ㅋㅋㅋ
샤샤는 그렇게 어린 아이마냥 엄청 행복해 하더라구요.
그런후에 밤이 되고 한강에 놀러가서 무드잡고 앉아서 으흐흐흐흐
아잉~ 맥주마시고 걍 집에 갔어요 ![]()
고만 상상하랬지? ㅋㅋ
오늘 이야기 끝.
이라고 하면 또 짧다고 뭐라 그럴거지? 그치? ㅡㅡ;
음......
하루는 샤샤가 아팠어요.
열이 부글부글 나고 기침을 미친듯이 했고, 오한을 느끼면서 바들바들 떠는데
너무 안됐더라구요.
저도 다리부러졌을때 샤샤가 이틀 간호해 준것처럼 얼음물에 손넣고 샤샤의
얼굴을 쓰다듬어주려고 했더니 "세헤.. 난 괜찮으니까 네가 나때문에 얼음물에
손넣는게 지금 내가 아픈것보다 더 가슴아파. 그러니까 날 위해서라도 제발 하지마...
하고 연신 기침을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야 말 그만하고 가만있어봐. 너도 내가 아파누워있으면 멀뚱히 보고 있을거냐.
라고 하면서 얼굴도 닦아주고 손도 닦아주고 얼음팩 겨드랑이에 끼워서 이불 덮어 줬습니다.
지쳐 자는거 같아서 몰래 거실로 나와서 거실구경 하는데 뭔놈의 살림이 그리 많은지;;
전 심플한걸 좋아해서 가구를 많이 놓거나, 장식물같은건 놔두지 않습니다.ㅋ
네..귀차니즘 때문에요. (청소하기 힘듬ㅋㅋ)
근데 샤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런데 ㅋㅋ
제 자필 서명 계약서ㅋㅋㅋ가 액자에 떡하니 끼워져 있는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ㅋ
그런걸 왜 액자에 넣나요? ㅋㅋㅋㅋㅋ
가보로 물릴샘인가? ㅋ
아무튼 사진도 아니고 뭔 종이쪼가리를 액자에 넣었는지..ㅋ
여튼 뭐 좀 귀여운것 같아서 그에게 죽을 좀 끓여 주려고 근처 마트로 갔습니다.
원래 아플땐 굶어야 더 잘낫는데 (소화기관이 비면 세포들이 몸을 치료 하는데 더 집중해서 금방 낫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파서 누운 사람 굶길순 없죠.
그렇게 장을 보고 샤샤집에 돌아오니 인기척이 없는걸로 봐서 자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못하지만..........요리를 뚝딱뚝딱 하고 있었습니다.
닭 죽을 쑤려고 닭을 푹푹 삶고 맵지않고 먹기 좋은 마른 반찬들을
한참 만들고 있었는데, 샤샤가 언제 나왔는지 뒤에서 살포시 절 안더라구요.
그런데 그의 볼이 제 볼에 닿을때 그 열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열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나봐요.
아픈듯 한숨을 푹 쉬더니 샤샤가 말했습니다.
"세헤........나 지금 너무 행복해. 이렇게 요리 해주는 네 뒷모습을 보니까
내가 결혼한 기분이야. 아..........이거 정말 꿈 아니지? .........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저는, 뒤 돌아서서 그를 향해 활짝 웃었습니다.
그의 목으로 제 팔을 두르니 그가 또 긴장된 얼굴로 숨 쉬는걸 잊은듯 꼼짝 안하더라구요.
이미 열이 있는 샤샤의 얼굴은 한층 더 빨개져 있었고,
저도 미친듯이 심장이 뛰는걸 주체 못했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서로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샤샤에게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흐흐흐흐흐
그렇게 그와 첫 키스를 했습니다. ![]()
오늘 이야기는 진짜 끝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나노짱 : 세헤님아........... 샤샤님의 묘사를 키에누리브스라 하셔서...저 열심히 네이년과 다름까지 싹다 뒤져서 요르단인물을 검색했으나.........절망과 우울함만 남았음둥ㅠ
--> 사실 제 입으로 참...말씀드리기가 뭐해서 걍..인물묘사는 정확히 하지 않은 편인데,
싸미오빠님이 님에게 댓글 다셨던데 혹 읽으셨어요? ㅋㅋ 그분이 지금 요르단 현지에서
유학중이신데용, "어머나, 요르단 남정네가 얼매나 잘생겼는디용 ㅋㅋㅋ장난아님..
참고로 여자도 정말 이쁨... 저 요기서 결혼하고픔 ㅋㅋ" ->이분 남자에요.
아무튼......이분이 제가 할말을 다 해주셨네요.
네...저 사실 얼빠에요..ㅋ 샤샤 얼굴이 좀 반반하니 사겼겠죠ㅋㅋ....쿨럭;; 쩝
오골 거려 더이상 샤샤의 외모에 대한 칭찬 따위는 안겠어요.ㅋ
콩님 콩님~ 울 콩님..지금도 일해요? 헐..뭔 회사가 늦게까지 일을해요? ㅠ
그러니 데이트 할시간이 없는거 아니유?? 흐미..
곧 좋은 남정네 생기겠지요. 한국여자의 시크함을 보여 주세요ㅋ
초코홀릭 님 올때까정 글 다써놓은거 글 안올릴라고 했더만..
이제 왔네요..앞으로 조공 면제 해줄테니까ㅋ 바로바로좀 오셔..빨리 안오면 궁금해 ㅋ
daph : 님 고3이죠? 다른 판에서 쓴 댓글 보고 고3인거 오늘 안거 같은데ㅋ
아니 저런 조공은 도대체 언제 다 찾는데요? ㅋㅋㅋ 수능 잘보세요.
린다린다 : 님의 기쁨이 제게도 막 느껴져서 아이씐나 ![]()
제 전공은 무역은 아니었지만 회사가 무역 회사니, 어쨌든 님보니 저도 친밀감 돋아요ㅋ
근데 코맨트를 먼저 확인하신다니 참 특이하시네요ㅋㅋ 저도 님 댓글에 더 정성을
들일께요..ㅋ
bella : 아니...저보다 더 달콤한 쪼꼬가 없는데 샤샤에게 제가 뭘 사줍니까? ㅋㅋ
싸미오빠 : ㅋㅋ 울 샤샤가 다정다감 하긴 하죠? ㅋㅋㅋ
우앙 : 악...ㅋ 토끼 궁댕히에서 진짜 빵터졌네..ㅋ
박은혜 : 이번 13탄은 님의 응원에 힘입어 썼어요..ㅋ 이쁜 이모티콘 너무 감사하네요ㅋㅋ
리플 달아죵~ : 님 공부 엄청 잘하는 범생 같아요ㅋ 아 놔ㅋ
비물질주의와 물질주의의 차이로 인해사회지체 현상이 일어나서 지금 사회문화를 배우는 고등학생들은 사회 지체현상이라는 개념을 또 외워야 하고-> ㅋㅋㅋ 미쳐미쳐..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나 네이년에서 사회 지체현상 막 찾고 그랬다..ㅋㅋ
언니나책...: 언젠가는 생겨요. 그러니 걱정마요.ㅋㅋ 화이팅!
JJ : JJ님은 나 밉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 이미 샤샤의 팬이란걸ㅋㅋ
그리고 들락 거리는거 왜몰라요..나 댓글 하루에 본거 또보고 또보고 30번은
보는거 같아서 다 아는데..ㅋ
안도라 : 아...맞아요 요맨과 결혼하셨다고 하셨죠? 언니가ㅋ 아~ 먼 타국까지
어케 사신데..ㅠ 전 진짜 생각만해도 싫어요 ..ㅠ
씽씽님 : ㅋㅋㅋ 그 짤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완전 빵터짐ㅋㅋㅋㅋ
-_-ㅋ,ㅋㅋㅋ,star,호잇,모카우유,Panda김양(변비ㅋㅋ 악..ㅋㅋ), 171,ㅇㅇ,해바라기,
찐찌,늙은여자,둘리,힝잉,나유부녀,킴뽀또(와우...감사해요!), 비현,오메,쌈마에,흐나,
5마을걷는뇨자,댄서차,guitaya,자라,살라만뽀,힝,오겡이,나두레몬... ,유휴,
헬로에이미,침쟁이(2시넘어 안주무셔도 되요. 저 판 12시 이후에 안올릴거에요ㅋㅋ)
다덜 사람해요 ![]()
근데 아라뱐나잇님 왜 안와!!!!
1탄 : http://pann.nate.com/b203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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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 http://pann.nate.com/b203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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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 : http://pann.nate.com/b20304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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