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보기만 하다가 첨 글써봐요!!
쓰고 나니깐 너무 주절주저리....진한것만 보셔도되요..!
전 곧 성인이 될 19살 여학생이구요.
현재는 수습으로 10월 말부터 중소기업 다니구 있습니당..
학교는 .. 우리지역 실업계중에선 알아주는 여상 나왔습니다..
지금 저희학교가 옛날만큼 명성이 좋진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연세있으신분들이 저희학교 잘알아주세요 ! 그래서 취업도 다른 상고보다 더 잘되구요..
학교에서 회계 3년 했습니다.. 자격증은 별거 아니지만.. 더존1급, 카임2급 있고 컴퓨터도 다있구요.. 증권상담이나 세무회계는 아직 손대보지 않앗구요 ㅠㅠ~
사실 제가 고졸후 바로 취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시1로 2년제 회계과를 넣어서 합격하고 놀고있던 도중,,ㅋ
학교에 연봉1400 취업의뢰가 왔습니당 (연봉은 1년마다 오른대요..)
10월초쯤이라 취업 나갈애들은 거의다 나가고 해서 ...
제가 이력서를 냈습니다 . 면접을 보고, 합격했어요..
제가 회사엔 비밀로 하고 . 대학입학전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이였는데 ;
사무실이 여러군데인데.. 저희사무실은 남직원9명에 여직원2명. 분위기도 대체로 젊고 언니들 텃세도 없고...일도 거의 다 배워가는데 아직까진 할만하고 . 3년 내내 하던 회계를 하니깐 ..쉽구, 6시 칼퇴근이고...(다만 흠이있다면 토요일 오전근무합니당..)ㅜㅜ
그래서 대학을. . . 야간으로 시간표 변경 하고 다닐려고하거든용... 회사에서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서 틈틈히 대학 공부 할수있다고 보거든용... 이걸 엄마한테 말하니깐..엄마가...그러지말라면서 넌 우물안에 개구리다. 이제 첨 사회에 나가 놓고 그게 좋은지 않좋은지 니가 어떻게 아냐고.. 대졸하면 더 좋은데 갈수있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친구들은 야간대 권유 하구요....
여기 판엔 젊은 언니들도 많고 경력있는 언니들도 많은거 같아 보여서
한번 글올려봐요.. 지금 너무 고민되요 ㅠㅠ....
대학을 꼭 가긴 갈꺼구요... 주간을 가든 야간을가든.. 가긴 가는데.......너무 고민되요
엄마는 ..제가 어린나이에 돈벌고.. 쉴 시간없고 .. 그래서 말리시는 걸까요 ...ㅠㅠ
네이트판 언니오빠들은 어떤 생ㅋ각이신가여..
참고로 저희 회사는 축산쪽이기때문에 망할일은 거의없다고 보구요..(제생각인가옄)
음................네..그래요...여기까지...ㅠㅠ
짐회사에서 일하다가 네이트판 뒤지는 제 잉여친구들이 볼지도 몰름 ....에구머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