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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슬픔에 미쳐가는 놈입니다

흰디 |2010.11.18 07:14
조회 598 |추천 0

안녕하세요

 

몇일전 이별을 한 사람입니다.

 

한사람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어리진 않았습니다

 

2년전 5년간 짝사랑한 사람과 이별을 하고 그 후 한여자에게 다시 맘을 열다가

 

헤어졌고 이젠 사랑안해야지 했는데

 

어느날 제 맘속에 한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작은 체구에 귀엽고 내 맘에 쏙드는...

 

처음에는 에이 이것도  단순한 감정이겠지 했는데...

 

외로웠던것일까요 ?

 

아니면 이 여자로 인해 다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위로 받고 싶었을까요 ...

 

처음엔 맘 안줬습니다

 

그 여자가 날 찾았고 나에게 자기 맘을 보여 줬으니까요

 

그렇게 서로를 만나 왔고 일주일에 4~5일은 붙어있었으니까요

 

그녀에 직업은 골프캐디 난 운동선수....

 

만날 시간 그리 많은 직업들은 아니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초기엔 같이 지내왔습니다

 

점점 가면서 그녀에게 내맘을 조금씩 열어가던 찰나에 그녀가 저에게 말했죠

 

그만만나자 

 

그녀가 사는곳으로 갔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나만 너 좋아하는것 같고 이러다가 내가 너한테 집착할것같아

 

이한마디

 

그만 만나자는 소리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이여자 날 이만큼이나 좋아하는구나......그래 나도 이제 이여자에게 내맘을 다주자

 

그렇게 그녀를 붙잡고 그 후 부터는 그녀에게 제 마음 믿음을 보여줬습니다

 

나에게 가끔 거짓말을 하고 해도 다 용서해 줬습니다

 

어떤 커플이나 있는 경우고 그렇다고 그렇게 그녀가 다른남자를 만나는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상했어요 느낌이

 

싸우는 횟수도 늘고 내가 성질내는 횟수도 늘고 의심하는 횟수도 늘고

 

그때부터 제 잔소리가 시작됬습니다

 

고딩 연애하냐 우리 성인이다

 

사람좀 속이지 말아라 라는 잔소리가 시작되었고 그후 너진짜자냐 ?

 

하고 의심하였고 그녀는 제 친구들에게 놀다가 걸리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게 넘어가고...

 

그래도 그녀가 밉긴 했지만 싫진안았습니다

 

내가 구속하는게 좀 있다는걸 아니까요

 

그래도 다 그녀에게 좋은 말 하지말아야 하는말 이였습니다

 

싫은소리해도

 

부모님이 잔소리하는것처럼

 

항상 물가에 내어 놓은 아이같았기 떄문에 ....

 

사실 불안했을 지도 모르죠 그 녀가 이렇게 떠나가는건 아닌가하고 ....

 

그렇게 점점 시간은 갔고 100일이란 시간이 나에게도 왔습니다

 

음....

 

뭘해줄까 ?

 

생각했습니다

 

월급날도 멀었고 돈은 없고 .... 뭐해주지...

 

하다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여자에게 믿음을 주자

 

정말 내가 널 이만큼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100일이지만 앞으로 우린 남들처럼 몇년이고 사귀보자....

 

노가다를 뛰었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렇게 노가다도 뛰고 일도 몇개하고 빌려준돈도 독촉해 받고

 

그렇게해서

 

정말 한짝이지만  외짝 커플링이지만 내꺼는 난중에 사면되니까 하고

 

금방에 갔습니다

 

그러고 반지들을 봤습니다

 

음...

 

작은건 싫고 얇은것도 싫고 눈에 딱들어는 한 반지가 있었습니다

 

엄청 비싸더군요....38만원 겨우 한짝에 38만원이라니....키야....

 

그래도 눈 딱감고 샀습니다

 

그렇게 반지를 샀고 영상편지 업체를 통해 영상 편지도 만들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반지 없어서 그거보기싫어서 커플링 맞춰드린것 외에는

 

반지란것도 처음사봤고

 

뿌듯했습니다

 

나자신에게도 자부심을 갖았죠

 

역시 나란놈은 멋진놈이야

 

한 여자를 위해서 노가다도 뛰고 캬 .... 생색 내야지~~~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고 백일날 ...

 

아 ...그녀는 항상 나를 기다리게했습니다

 

아니...

 

내가 좋아 기다린것일수도 있겠구요 ^^.....

 

역시!!!백일날도 늦더군요 .... 난 두근두근 급한데 빨리보여주고싶은데..

 

그렇게 백일날 멋지게 고백했구 넌 이제 어디도 못간다

 

내여자다 그반지 나 다시 주려면 손가락 하고 양쪽 발목 짤라뿐다 하고요

 

그렇게 멋지게 나 믿고 따라와라 말을했고

 

그녀와 난 점점더 좋아하게 된거 같았습니다

 

그후 난 조금 가난했습니다 싸움같은건 아니고 사고 친게 좀있어서요...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돈이 생겼습니다.

 

친구놈이 돈을 갚았더라고요

 

햐 잘됫다 이돈으로 옷이나 사입자 생각했고 쇼핑을 나갔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문득 머리를 스치는게 한가지있었습니다

 

바로 그녀였습니다

 

아 .... 내여자 겁나 춥게 다니는데....맨날 덜덜덜 떨면서 다니는데...

 

어 그러고 보니 남들하나씩 다 갖고 있는 빽도 없네...

 

씨팔....짜증나네

 

내여자가 그렇게 부족했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짜증났어요 솔직히

 

나 가난해서 그래서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에 80%를 내는데

 

난 해준게 반지 하고 그녀가 나화나게하면 용서해준거 밖에 없내 ?

 

그런데 내곁에 있내 ? 

 

아 짜증나 그래서 내옷을 사러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여자 옷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내여자에 옷입는 스타일을 고려해서 옷을 골랐습니다

 

와 야상 을 샀는데 9만7천원이나 하데요 ?

 

난 그런것도 하나 없는데 .... 그래도 이거 입고 좋아하고 따뜻할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기분좋게 샀고  인터넷에서 빽도 찾아 봤습니다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세꺼 괜찮은게 있더라구요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마음이니까 그빽도 덥석 샀습니다

 

그렇게 여자들이 즐겨입는 롱티와 그녀에 얇은 레깅스를 대신해줄 두껍고 따뜻한 기모레깅스

 

그리고 따뜻한 양털구두.....

 

모든게 준비됬고 다음날 줄려고 다챙겨놨습니다

 

그런데!!!

 

그날 다퉈 버렸습니다 ....

 

사소 한거에 제가 너무 예민했습니다

 

사실 너무 힘들거든요 요즘에 내년을 생각하니 막막하고

 

내꿈을 ...

 

쉽지만 너무 어려운 그꿈.....내가족 내여자 내새끼들 남부럽지 않게 부족하지않게

 

만들겠다는 꿈에서 피치 못할사정으로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

 

그런것때문에 잠못자고 여자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 이유로  많이 날카로워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일단은 그녀가 나에게 잘못도 했구요

 

그래서 다음날

 

버릇을 고칠생각으로 화를 냈습니다

 

너 그렇게 할거면 나랑 헤어지라고  뭐하러 사귀냐고 그냥 헤어지자고

 

난 널위해서 맨날 츄리링 입고다녀도 괜찮으니까 난 얼굴이 되니까

 

뭘입어도 잘어울리니까 그렇게 난 나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널위해 이렇게 하면서

 

그녈위해 산  선물들을 방바닥에 집어 던졌습니다

 

헤어지자

 

너  그렇게 할꺼면 나 만나지마 하면서  날위해 변할거면 나 잡아 내가 너 헤어지자고 했을때 잡아줬지 ?

 

근데 지금은 아니야 떠나는 사람은 나고 잡아야 할사람은 너야

 

그녀는 날위해서 내가 원하는것처럼 변하는게 못할것 같다고 그치만 헤어지는건 싫다고

 

말했죠

 

당연한겁니다...

 

그녀가 싫다고 말할껄 뻔히 알고 했던것이었고

 

내가 말하는 사람처럼 변하는것도 어려울거 압니다

 

그녀는 나와 정반대인 사람이니깐요

 

하지만 난 그 녀에게 말했죠

 

이세상 사람들누구나 어떻게 하면 잘먹고 잘사는지 어떻게 하면 내자신을 이쁘게 관리 하는지 다알아

 

이세상 사람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고 누구나다 할수있는것들이야

 

하지만 못해 그 과정이 어려우니까 변하기 힘드니까

 

하지만 변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이유가 뭔줄아니?

 

바로 옆에서 힘이되주고 이끓어주고  믿고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야

 

나 너 변하게 도와주고 이끓어주고 믿고 기다려 줄게 그러니까 그렇게하자

 

그렇게 그녀를 달랬고 그녀도 자신없다 말뿐인말은 싫다...했지만

 

변하자 조금씩 내가 아파도 내가 울어도 상관없으니까 조금씩 변하자

 

멍청한내가 해줄수 있고 가장 자신있는건 변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니까 ...생각했습니다

 

약속 해 새끼손가락 걸고 도장찍어 이렇게 말했고 그 옷들 하나하나 입혀주었습니다

 

역시 내가 생각 한만큼이나 잘어울리더군요

 

그렇게 화해 했구요 다시 잘만나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아 ... 나이여자에게 이미 올인했구나 멍청하다...

 

그렇게 다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제가 느끼는 것이있는데

 

그녀는 요즘에 나와 오래 있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회사 사람들 친구들과 술먹고 놀땐 다음날 새벽 출근이라도 새벽 까지 술먹고 놀고 한다는것

 

내가 오늘은 같이 있자 하면 싫다 하는것 왜일까 딴남자가 생겼나

 

하지만 아니에요 단지 의심만 하는것입니다

 

그녀는 나에게 자기 자신을 전부 주지않아도 보여주지 않아도 표현못하는

 

멍청한 여자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불시에 핸드폰 검사를 해도 뭐하나 나오지않는 그런 여자니까

 

그런데 왜지? 생각했고 물어보니 그녀는 요즘에 회의 감이란걸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집이 전라도고 지금은 경기도에 와서 일하는 중입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어려운 숙제를 주네 ...

 

깊이 묻지 않았고 집에 보내주고

 

그후 몇일을 인터넷과 지인들에게 찾아보고 물어봤죠

 

그치만 나혼자 생각하기엔

 

난 널위해서 내모든걸 다 줄수있는데

 

넌 그렇게 못하겠어서 회의감이란걸 느끼나 ?

 

이렇게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지나 갔고 제가 몹이 아팠습니다 

 

감기가 걸렸는데 새벽에 너무아파서 죽을것같아서 그렇게 있는데

 

그녀가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죽을것같다 하려고 근데 자는지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응급실에 갔습니다

 

열이 40.3도 까지 올라갔더군요

 

주사를 몇방맞고 링겔을 꽃고 그렇게 아침이 되니

 

열도 거의다 내려가고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왜그렇게 열이 많이난건지 알아보니

 

몸살에 피로에 과로 가 겹쳐서 그렇다고 무리하지 말고 쉬라고

 

그렇게 제가 생활하는 곳으로돌아왔습니다

 

단체 생활을 하지만 그때 우리숙소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외박이라 아무도 없고 나혼자 있었거든요

 

다들 여자친구랑 놀러가고 하...

 

혼자 있는시간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녀와 통화를 했고 그녀에게 오늘 보자라고 하고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나아파

 

어떡게 할래 어디갈까 ? 라는 말에 조금 신경질을 냈습니다

 

내가 그런거 까지 일일이 말해야되?

 

내가 아프니까 니가 알아서 해봐 그런것 까지 내가 일일이 알려줘야하냐고...

 

그녀는 망설이다가 모텔에 갔습니다 조금 누워 있으라고 쉬다 만 가자고

 

거기서 난 말했습니다

 

싫어 같이 있어줘

 

그녀는 안된다고 기숙사에 들어갈꺼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난 화가 났습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너무 아픈데

 

같이 왜못있어주는데

 

숙소에 나혼자 밖에없는데

 

니가 내옆에 있어주면 안되?

 

뭐가 그렇게 안되는게 많아 ?

 

그렇게 화를 냈고 잠시후 그녀입에서 xx야 우리...헤어지자

 

 

그녀가 내가 그렇게 말해서 홧김에 말하는줄알고

 

싫어

 

짜증나니까 적당히 해라

 

나진지 하다

 

그러자 그녀는

 

나도 진지에 헤어지자

 

이유가뭔데 ?

 

나 몇일동안 생각해봤는데

 

너한테 더 이상 감정을 못느끼겠어

 

너를 이제 좋아하지않아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습니다 ...

 

그래도 나는..

 

싫다 이번엔 내가 싫고

 

못들은걸로 할테니까

 

집에가라

 

하지만 그녀는 맘을 먹었나 봅니다 ...

 

싫다니까

 

헤어져 전 많이 화냈습니다 ...

 

엄청많이 화냈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됬고 그녀에게 난 부탁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키스해줘

 

그렇게 우린 그곳을 나왔고

 

헤어졌습니다 ..

 

 

잘지내

 

이말

 

미치도록 싫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왔는데

 

내가슴에서 뭔가가 빠져 나간듯

 

힘도없고 허전하고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나봅니다

 

노래가사가 생각나더군요

 

나 사랑같은건 믿지않지만 너에 두눈은 믿는단 말야

 

나 내일같은건 볼수없지만 내겐 니가 내일 이란말야

 

그렇게 미치 도록 사랑했던 그녀를 이렇게 보낼순 없었습니다

 

그녀에 집에 찾아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몇시에 출근하는지 몰라서 새벽부터 가서 기다렸습니다

 

몇시간후 그녀가 나오더군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빨리집에가라 나 너 이렇게해도 너한테 안돌아가

 

그러고는 같이 사는 언니 차를 타고 뒤도 안돌아 보고 가더군요

 

전화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알았으니까 일단 돌아가 너아프자나

 

나 내몸 아픈것보다

 

지금 니가 없다는 게 더아파

 

너나 우는거 싫잖아 나 아픈거 싫잖아

 

그렇게 말했고 그녀는 다시 생각해볼테니

 

일단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알았어 돌아 갈테니까

 

제발 나한테 돌아온다는 생각 으로 고민해봐줘

 

그렇게 말한뒤

 

나는 집에 돌아와 몇시간을 멀뚱멀뚱 있었습니다

 

그녀에 연락 하나만을 기다리며

 

그녀가 일이 끝난 후에도 연락이 오지않았고

 

조바심에 기대감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먼저 연락했죠

 

그러자 그녀는 잠은좀 잤어 ?

 

아니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어

 

잠도 오지 않고 먹을게 넘어가지도 않아

 

다시 돌아와줘

 

그러자

 

너 그렇게 해도 나 너한테 안돌아가 널 좋아하지 않는다니까

 

그럼 난 어떡해 ?

 

너하나만을 바라봤고 널위해 날맞춰 왔고

 

날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것 다포기하면서 너에게 맞춰온난

 

니가 바라는 남자로 변한나는 어떡해?

 

나 그럼 너네 집앞에서 기다릴게

 

너올때 까지 기다릴거야

 

그러자 그녀는

 

그러지마라 진짜 하지마라 너 진짜 질려버리기 전에

 

거기에 저는

 

몰라 알아서해

그러자

 

그럼 나 아는척하지마

 

싫어 할건데 ?

 

그렇게 말하니 그녀가 짜증내다가 울더군요...

 

너 싫다고 밉다고 소름끼친다고 ..

 

나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까지 말할줄은 몰랐으니까

 

그러지마라

 

울지말고 ..

 

너 싫어 너 증오해 울면서 하는 그말에 난 너무 아파써요

 

그럼나는 어떡하냐고

 

기다릴게

 

하지마 너 그럼 경찰에 신고 할거야

 

미쳐버리는 줄알았습니다

 

그럼 약속하나 해라

 

나 지금당장 너잊는거 힘드니까 친구처럼 만나주고 연락하고 그러라고

 

그럼나 친구처럼 점점 친구로 너 생각할테니까...

 

그러니

 

그녀가

 

알았으니까

 

뭐든지 좋으니까 끊으라고

약속할테니 끊으라고

 

대신 저는 일주일간 연락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해서  술을 먹고 나니 그녀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녀에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물론 내전화 안받을거 알고 했고 음성을 남겼습니다

 

한번만 도와주라고

 

울면서 .,..

 

남자 새끼가 울면서 그렇게 그녀의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녀에게도 다시 돌아와주라는 연락을 했구요

 

그치만 그녀 에게도 그녀의 친구에게도 다음날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속상해서 또 술을 펏습니다

 

또생각이 납니다

 

또전화했습니다

 

또 돌아와주라는 말만 했습니다

 

다음날도 그녀는 나에게 연락오지 않았습니다

 

생각했죠 일단  약속 한건 지키자 이러다간 내가 더 싫어 질지 모르니까...

 

생각 하고 지금 4일째 연락을 안했습니다 ...

 

근데 미칠것같습니다 ...

 

아니 미치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녀가 다른남자와 같이 길을 걷고 있진않을까 ?

 

그렇게 미친듯이 길거리를 헤매고

 

그녀가 스트레스가 미치도록 받을때 한번씩 가던 나이트도 가보고 ...

 

난 점점 미쳐 가나봅니다

 

또라인가 봅니다

 

그런데도 엊그제 그녀에 집앞에 그녀를 주기위해 접던 999마리에 종이학을 갖다 놓고 왔습니다

 

돌아오란 말이 아닌

 

너주려고 접었다

 

근데 남을 줄수도 없는거니까 너에게 줄께 그리고 약속 지키고 주말에 연락해

 

라는 말과 함께

 

.......

 

오늘도

 

그녀 가 있을지 모르는 거리를 가만 히 지켜봣습니다

 

술에취해 돌아다니지는 않는지...

 

힘들다고 술만 퍼먹는거 아닌지...

 

아무남자한테나 안겨서 돌아다니는거 아닌지

 

나한테 그렇게 잔인하게 말한 그녀인데

 

왜 걱정이되는걸까요 ...

 

춥게 입고 다니는건 아닌지...

 

나에겐 그녀를 걱정하는게 버릇이 되었나봅니다 ...

 

어떡하죠 저는....

 

세상에 여자도 많지만 나에게는 지금 단하나 그녀뿐이거든요 ...

 

점점 미처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싫지만

 

 더 싫은건 아직 까지 마음속으로 돌아올꺼야 라고 믿고있는내자신이 정말 병신같습니다

 

하....

 

속상해서 글을 써봅니다...

 

답답해서 써봅니다 ..

 

취하도록 술을 먹어도 미친듯이 놀아도 생각나고 걱정되는그녀....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솜씨 없고 뭔말 인지 잘 모르겠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그녀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

 

그녀 욕먹으라고 쓴글 아닙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시면 어떻게 하면 그녀가 돌아올수 있는지 조언에

 

주길 바라는 글 입니다

 

저에게 욕을 해도 상관없지만

 

그녀는 욕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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