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남자 맘이 뭘까요?

힘들어요.. |2007.10.24 12:24
조회 664 |추천 0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칭구가 있습니다.

이 칭구도 제가 자기를 조아하는줄 알고요...

서로 출근시간때마다 저나해서 깨워주고

문자놀이도 마니하고요..

이 칭구가 밤에 일해서여 동댐에서....

저는 아침에 출근 이 칭구 아침에 퇴근...

그래도 이 칭구가 토욜은 쉬니깐 주말에는

만나서 놀수가 있꺼든여.

어렵게 용기내서 주말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영화보구 나왔는데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다고 같이 가자네요

첨엔 싫다고 했찌만 막무가내..ㅡ,ㅡ

같이 갔어여...여자칭구라고 하지말라네여 ㅋ

그래놓구선 칭구들이 누가냐고 여자칭구냐고 물어보니깐 아니라고 하면서

슬쩍 저한테 오늘 하루 여자칭구 할래?이러더군여...

모야 하면서 웃었어요 (기분은 조았쪄 그냥 빈말이라도 ㅋㅋ)

칭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절 챙겨주기도 마니 챙겨줌니다...

글구 싸이에 가면 배경음악도 다 바뀌었어요 사랑고백 같은 노래로

(물론 나땜이 아닐수도 있찌만.....ㅋ)

용기를 내서 말했쬬 조아한다고

그랬떠니 자기도 안다고 근데 몇번 더 만나봐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어찌되었든 그날 데이트는 그렇해 방해꾼들땜에 망쳤고

이번주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월급받는데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이 있을수도 있다네여....또튕김니다

그때도 튕기더니....

그래서 기분살짝 안조아서 그냥 알았다고만 보냈찌요...

어떻해 보면 그 칭구도 절 맘에 두고 있는거 같고

어떨땐 정말 영 아닌거 같구....

이건 무슨 심리져???

싫으면 그냥 칭구로 지내자고 확실히 말하고

조으면 조타고 확실해 말해줬으면 좋했는데.....

그러타고 제가 계속 닥달하며 물어볼수도 없자나여 ㅠ.ㅠ

기다려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넘흐 길어서 대충 중요한것만 썼어여 ㅋㅋ 

 

*그칭구과 가장 친한 칭구가 제얘기를 듣고 이러더군요

  짐 그 칭구 맘이 2가지라고

칭구이상으론 생각이 안드는데 돌려말하는거거나

좀더 튕겨 보려구 하는거 같다고....

뭐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