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별 연간 수익율 및 변동성 단위%
투자비중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10월
연평균수익율
수익율변동성
한국100%
10.5
54.0
4.0
41.3
27.4
24.0
중국100%
-1.1
16.1
78.7
83.5
44.3
43.1
한국50%
중국25%
인도25%
8.6
40.4
33.9
54.0
34.2
19.0
국내:해외=4:6
12.8
36.7
30.0
49.1
32.2
15.1
국내:해외=3:7
13.6
34.5
34.0
49.9
33.0
14.9
자료 : 미래에셋증권
'지금이라도 중국 펀드에 들어가야 할까?'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의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중국 펀드다.
이미 중국 펀드에 투자한 사람이라면 높은 수익률을 만끽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투자자들은 연 100% 이상 고수익을 내고 있는 중국 펀드에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일부 투자자들은 '몰빵'의 유혹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투자자라면 반드시 다음 시뮬레이션 결과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PORT 4'의 해외 포트폴리오는 아ㆍ태지역(22%) 중국(17%) 인도(11%) 이머징유럽(4%) 남미(6%)등에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이며 'PORT 5'는 아ㆍ태지역(24%) 중국(19%) 인도(13%) 이머징유럽(6%) 남미(8%) 등으로 분산돼 있다.지역별 과거 수익률을 토대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수익률 측면에서는 역시 중국에 100%를 투자한 'PORT 2'가 연 평균 44.3%로 가장 높았다.최근 2년간 중국 주가가 과열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이어 'PORT 3'이 연 34.2%로 2위를 차지했지만 전 세계에 분산투자한 'PORT 5'(연 33.0%)나 'PORT 4'(연 32.2%)와 격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다만 한국에 100% 투자한 'PORT 1'은 27.4%의 수익률을 기록해 다른 포트폴리오보다 낮은 성과를 냈다.하지만 수익률과 함께 반드시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중국에 100% 몰빵한 'PORT 2'의 변동성은 43.1%로 가장 변동성이 낮은 'PORT 5'(14.9%)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변동성이 높다는 것은 한 해에 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다른 해에는 거의 이익을 못보거나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의미다.
한국과 중국 인도 등 3개국에 분산한 'PORT 3'의 변동성은 19.0%로 'PORT 4'(15.1%)보다 다소 높았지만 중국 몰빵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한국에 100%를 투자한 'PORT 1'은 변동성이 24.0%로 나타나 수익은 매우 낮고 위험은 상당히 높은 포트폴리오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