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는 돈에 민감하나요 ..?

♡♡완 |2007.10.25 23:24
조회 171 |추천 0

전 올해에 대학을 들어간 여학생입니당^-^

거기서 CC가 되었구요..

 

160일좀 넘게 사겼네요.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CC는 많이 만나기 때문에 돈을 많이 쓰네요..

하지만 저희는 그저 돈을 받고 생활하죠 ..

용돈으로 생활하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면 내년2월달에 군대갈 남자친구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만나고 추억 많이쌓고 가야 기다리기도 쉬울꺼 같고 그래서,,

 

둘다 한달에 20만원 , 저는 가끔씩 더 받구요..

어떻게 보면 적당할 돈일지 몰라도 , 밥먹고 놀면 부족할 수도 있는 돈입니다.

 

저흰 더치페이하구요..

가끔씩 남자친구가 밥같은것을 사줘요ㅎㅎㅎㅎ

 

다름이 아니고...................

예전에도 집으로 오다가 ........ 밥얘기 나왔는데,

음 평소에 제가 밥도 싸가고 밥 한두번 사고 , 남자친구도 몇번 사서

전 학생이니까 당연히 반반내야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마음에 계속 걸리고 있었나봅니다..ㅎㅎㅎㅎ

 

 

어제만해도 저희가 커플요금제를 남자친구가 제대하고 난뒤에 할 생각이라..

저도 말일이고 남자친구는 통화요금 다써서 16**제도를 쓰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게 일반 요금보다 비싸잖아요...

 

남자친구가 통화 잠시하다가 전화요금많이나오면안된다.. 니랑통화한거 안다..

그러길래 아무생각없이 "우리사랑을 돈이 막는구나 ㅠ"

그랬는데 ...........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전화를 뚝...끊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문도 모르고 .. 30분동안 전화 20번넘게 걸었구요............

 

전 남자친구가 화가 나면 계속 풀어줄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연락안하고 화를 가라앉히는

편이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답답해서 눈물나대요..

왜 울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잘자라고 내일 보자고 그러니까 잘자라고 답장오길래 냉큼 전화해서 통화했더니

돈아깝다고 징징거렸다는 식으로 말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새벽2시에 ........... 평소에 자기가 나한테 많ㅇㅣ못해준거 .....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예민하게 굴었는거 같다고 사과하더군요 ... 남자는 원래 돈에 민감하고 자존심같은게 잘 상한다고 ...

 

남자들..어느정도로 ..... 민감한거죠? 여자들이 어떻게 해주면 ㅈㅓ렇게 생각안할까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