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전 남친 사귈때 임신중절을 3번을 했어요.
얼굴도 이쁘고 똑똑했던 애인데 이런 처신은 현명하지 못하게 했더라구요.
근데..결국엔 그 쓰레기같은 남자랑 헤어지고 돈도많고 능력도 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날짜를 잡더라구요. 주위에서는 "남자 많이 만나본 애들이 결혼도 잘하는데 쟤가 딱 그러네" 이렇게 수근거렸죠.
근데.. 결혼전에 궁합을 보러 점집에 갔대요..
궁합 보는데 무당 얼굴이 좀 안좋더래요..끝나고 둘이 집에 가려는데 무당이 남자보고 연락처 좀 주고 가라그래서..이상하긴 했지만 적어놓고 왔대요.
다음날 전화온 무당이 하는말이 결혼한다는 여자 몸에 애기들이 그렇게 많이 매달려 있다구..어깨위에도 앉아있고 등에도 업혀있고 발목에도 매달려있는 애기들이 셋이나 되더라고.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해서 결국...파혼했어요...
님 얘기 들으니깐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초기에 중절했어도 한번 생긴 영혼들이 그냥 사라지는건 아니더라구요..어쩜 3번씩이나 중절을 해요. 바보도 아니고 피임에 대해서는 전혀..모르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