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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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랑 사소한일로 싸웠거든요 .
제남자친구 부대에는 pc방이 있어서
컴퓨터를 할수 있어요 .
사귄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고 80일정도 ? 됐어요 .
어제 그렇게 싸우고 제가 화김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
아니 ..화김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죠 ..
예전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진 기억때문에
실은 겁이났어요.
그때 밥도 몇일동안 안먹고 학교도 안나가고 맨날 울고 자다가 깨서 울고
그남자애한테 울고불고 매달리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랬거든요 .
결국엔 엄청 상욕 먹고 헤어졌죠 .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
제가 아직 19살밖에 안돼서 ...
세상을 잘 모르나봐요 ..
제 남자친구는 21살 군대에 있구요 .
군대 간 상태에서 남자친구 만난거에요 .
무튼 .. 컴퓨터를 최대 8시 20분정도까지밖에 못하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싫다며
안헤어진다고 대답할때까지 컴퓨터를 안끄겠데요 ..
그상태로 50분까지 뻐긴거죠 ;
근데 밤늦게 연락왔어요 .
1시간동안 엎드려뻐쳐 하고 있었데요 .
내일 영창간데요 ..
그러구선 오늘 아침에 두번 전화가 왔어요 .
영창간다고 .. 3박4일이요 .
그런 사소한일로 영창까지 ..
남자친구가 싫은건 아닌데
벌써부터 뒷일이 걱정되서 헤어지려 했던거거든요 .
오늘도 전화로 엄청 쌀쌀맞게 대했는데 ..
솔직히 하루종일 걱정되서 밥한번 재대로 못먹었어요 .
아휴 . 얘기가 너무 뒤죽 박죽이네요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저는 제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는 타입이라 ..
너무 자기방어 인가요 ..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요 .. 자꾸 마음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