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장을 정리하고보니..남편명의 휴대폰요금으로 6만원이 넘게 출금되어 있더라구요
지난달에는 11만원정도 청구가 되어서 놀라긴 했지만..확인해 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시내에 나온김에 KTF영업점에 들렸지요..
너무 많이 청구된 요금때문에 화가 나서 ..들어가자 마자 "음성통화료"가 뭐냐고 물었더니
실질적으로 통화한 요금이랍니다
그럼 통화 내역을 확인해 달라고 하니..
자기네 영업점에서는 안되고 가입자 본인이 ㅇㅇ지점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그러면 본사에 통화할수 있는 번호가 뭐냐고 물으니 청구서를 보더니 1588~~0000 으로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시간이 없어서 지난달에도 그냥 넘어갔는데 ..뭘 어떻게 하란 말인지 도대체........화만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런 상황에 이 상담원이 옆으로 와서 말을 하는데 점심식사 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지 입냄새가 불쾌해서 ...입냄새 난다고 했더니 ...화를 내더길래
똑바로 하라고 화를 내고 나와 버렸는데...한참후에
집에 오려고 보니 안경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다시 KTF 영업점으로 가서 안경을 놓고간것
같은데 못봤냐고 물었더니..아까 내가 가지고 간것같다고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고 나오려는데..갑자기
찾아봐서 없으면 물어내라고 할거냐고 하는데..말문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봐서 없으면 물어달라고 할꺼라고 했더니
정신나간사람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오지말라고 하더니다
내가 KTF 상담원이 었다면...
고객님 갑자기 통화료가 많이 나와서 놀라셧겟네요..우리 영업점에서는 확인이 안되구요,,
ㅇㅇ지점으로 본인이 휴대폰과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방문하셔야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그래도 고객이 화가 안풀렸다면..속상하시겠지만 본인이 아니면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지 본사에 문의해볼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하고 본사에
문의를 해보고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하니..불편하시더라도 본인이 아니면 위임장을 가지고
배우자분이 방문하셔도 된다고 합니다.........라고 안내를 했을것이다..
다시 방문했을때..안경을 놓고 가신거 같다고 하시는데..고객님이 가시고 나서
안경이 있었으면 저희가 보관하고 있었을 텐데요..저희가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봐 주세요...
이렇게 안내 한다면 아무리 화가났던 고객이라도 웃으면서는 아니더라도 화는풀고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 봤는습니다
갓난아기를 데리고 찾아간 고객한테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하면....니네 엄마는 미친XX
다 라고 하는것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KTF 는 돈은 있으되 서비스개념도 없는 사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영업점 허가를
내주다니 정말 어이 없네요...
다시 갈일도 없겠지만...아니 해지하러는 가야겠네요..
KTF 는 영업점들 서비스 교육좀 제대로 시키시고 영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