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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심한 옷입은 여자보면서...

남자분들 |2007.10.27 18:54
조회 2,990 |추천 0

무슨 생각 하세요??

 

톡에서도 봤지만...남자친구랑 길거리 갈때 미니스커트나 노출이 좀 있는 옷입은 잘빠진 여자들이 지나가면 남자친구 시선이 느껴집니다.

 

보통 남자들은 신경 안쓰는 분들도 있고 안쳐다보는것 같은데(봐도 그냥 곁눈질 정도)제 남친은 아주 그냥 본능에 너무 충실하고 얼굴 표정같은게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라..그 여자 다리 보고있는게 제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난번에는 노출심한 옷도 아니고...여고생 한명이 그냥 평범한 길이의 스커트입고 지나가는데도 뒤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고요..다리부분...

제가 봐도 잘 빠지긴 했더군요.

 

근데 정말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질투도 나고...그래서 저도 자꾸 미니스커트만 입게 됩니다.그 여자들한테 남친 시선 뺏기는게 싫어서....

 

물론 그게 남자들의 본능상 어쩔수 없다는건 잘 아는데요.

 

제가 걱정되는건...그런 여자들의 다리나 노출부위를 보면서 남친이 그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게 아닐까..혹은 저와 마음속으로 비교하는게 아닐까...이런 걱정이 자꾸 들어요.

 

그냥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보는거라면 이해할수 있겠는데....

 

남친이 그여자들 보면서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뭐라고 느낄지 신경이 쓰이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쳐다보지마"하면 제가 괜히 질투하는거 티내는거 같아 싫구요,

 

남자분들....보통 길에서 여자분들 다리나 노출있는 옷차림 보면서 무슨 생각하세요??

 

정말 남자분들이 그런 여자들보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너무 궁금합니다.

 

솔직하게 좀 답변해주세요...

 

저 이러다 신경과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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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이케이|2007.10.27 18:56
예전에 본글인데 예전엔 술집다니는 여자들이 대학생처럼 옷을 입구다닐라구했는데, 요즘엔 대학생들도 술집다니는 년들처럼 옷을 입구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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