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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고민털어놓고 싶네요...

하류 |2007.10.28 04:49
조회 614 |추천 0

제가...너무나도 사랑하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싸우다가 결국헤어졌습니다....

그래도 정이 뭔지.....만났다 헤어지고를 반복한겄같습니다...

정말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안하고 참다 참다

연락을했는데 예전같으면....만나줬을 그녀인데...이제 안만나주는겁니다 그래서 한번만

제발 보자고 해도 싫다고해서..... 그래.....연락하지말자고 하고있었는데....아직도 그날을

있을수없습니다.....제가 폭력사건으로 수배가떨어져있었나봅니다.....형사들이 집으로

들이닥쳐 체포가 된날이 마지막으로 만나자한날이었습니다....수갑을차고 형사들이몰고온

봉고차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하지만 저.....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화한통못하고....

경찰서로연행되었습니다...전화 할수있었는데 단지...제가  그녀와 했던 약속이 있었기에....

저....어릴적부터 조직생활을 해왔을터라.....성격이 좋은편은못됩니다.....

그약속이....절대 사고안치기로 약속했던겁니다...그래서 미안해서 말도못했습니다...

정말 경찰서 유치장에서 많이 후회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숨죽여....

그런데.....그녀가 면회를 왔었습니다  후배놈이 말을한모양입니다.

유치장 면회실로 들어갔는데 그녀가 서있는겁니다....

정말 미안한마음에 둘이 아무말못하고 울었습니다....전 미안하단 말밖에 해줄말이없더라구요

제자신이 정말싫었습니다.....손도 잡을수없는 아클릴사이로 잘지내라고.....

그리고 내가 미안했다고 이말을하고 가라고 하고 다시 유치장으로 들어와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그녀가 다녀간후로 밥도 못먹고 잠만잔거같습니다....

그리고.....이제 안올거란거 알고  저는 일주일후 교도소로 넘어갔죠....

그때부터 저의 교도소생활이 시작된거죠.....

그녀에게 편지 쓰고싶어도 참고참고 하다 편지했는데.....답장이오더군요.....

사실은 답장안올지알았거든요.....그래서인지 더욱더 기뻤습니다.....

그렇게 편지 주고받고 하다 어느날 면회가 왔대서

접견표를 보니 그녀의 이름이 보이는겁니다.....

뛸듯이 기뻐하며 접견실로가서 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거의 1개월만에 본얼굴....너무 보고싶었던얼굴....가슴이 뛰었습니다

제순서가와서 접견실로 들어가니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눈물이 울컥할꺼같았는데도 참았습니다 약한모습보이기싫어서...

근데 그녀는 보자마자 울기만합니다....정말 막막하더군요.....

10분밖에 되지않는 시간인데.....이런저런예기하고.....

마지막으로 나 잘있으니까 건강하라고 이말하고 보냈습니다....

방에들어와....물론.....힘없이 또 멍잡고있다가 하루하루보냈습니다....

편지 주고받으면서....제 유일한 낙 이 편지 주고받는거였거든요

교도소 생활딴거 없었습니다.....힘든건 단한가지였으니까요

그녀생각과 답답한거.....그런데....얼마후부터 답장이 없더라구요....

일하느라고 바쁘겠지 하고 계속기다렸습니다.....

답장만.....그렇게 3개월.....저 정말....너무 나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재판장님한테 반성문도 많이 썻구요.....다시는 죄짓지않는다고 이런식으로여

정말.....진심으로여 그런데 첫재판에서 1년이란 실형을 주시더군요.....

저..그래도 포기하지않았습니다.....딱한가지로 버텼거든요....바로 그녀 생각이죠.....

연락이없어도.....그런데  친구들이 면회와서 그러는겁니다.....그녀가 남자친구생겼다고....

저 그날....참...많이 울었습니다....샤워하면서....물 크게 틀어놓고....정말  더 나가고싶더군요

그리고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미친듯이 싫었기에.....정말  하루도 단하루도 그녀생각으로

버텼는데....하지만...제가 잘한거없기에....못난놈이기에 그녀 원망은하지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그리고 하늘이 도왔는지 항소심에서....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사회로 나왔습니다..

6개월만에.....출소하면 바로 전화해야지....그녀먼저만나야지 했는데....그럴수가없더군요...

자신이없다말해야하나요 이런걸.....체념하고 연락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소한걸 알고있었나봐요 자기 친구들한테 나 보고싶다고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하면서 울기까지 했다더군요....그친구들도 그런 그녀의모습첨봤대요....울기까지 할정도로

그런데 전만나주지않았습니다.....저도 사람인데 왜 안보고싶겠습니까....

저도 모르게 술마시고 전화를 먼저 걸었어요...그러지말았어야했는데....

그냥 목소리들을라고 전화했다고 잘지내....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죠....계속전화가 오는겁니다 만나자고 얼굴보자고 저있는대로 온답니다....

나너 볼자신없다고 오지말라했죠 그런데  오든안오든 그곳으로 와있는답니다....

그래서 갔죠....보자마자 울더군요....저도 물론 많이 울었습니다 

 그녀의가하는말이 맨날 내가 꿈에 나타나고...맨날 술먹고 집에들어가 울었답니다

보고싶어서.....그뒤로 통화도하고하는데 통화만하면 울기만합니다 그녀가...

미치겠습니다.....그래서 이제 그만둘려고합니다....연락안할려구요....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그럴수없겠지만....그게 최고의선택이라생각되거든요....

 

님들....글이 길죠....ㅈㅅ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제가...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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