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양성애자 ”충격고백
섹시스타 앤절리나 졸리(27)가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혀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영화 ‘툼레이더’의 여전사 졸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방 영될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전 남편 빌리 보브 손튼과 파경 후의 심경에 대해 고백하며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손튼이 알 게 됐음을 밝혔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졸리는 미국 ABC방송의 유명 여성 앵커인 바버라 월터스와의 인터뷰에 서 “나는 전 남편이 매우 환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은 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겠다”며 정리된 심경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손튼과의 이혼 후 다른 남자를 사귄 적은 없으며 다시 결혼할 생각 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졸리는 자신에게 남자친구 대신 여자친구가 있었음을 실토했다 . 졸리는 “내가 남자가 아닌 여성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 을 알았을 때 나 자신도 매우 놀랐다”며 “나는 그녀와 키스하고 싶었 고, 그녀를 만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졸리는 어두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히 털어 놨다.
방황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등학생 때 난 나이프를 지니고 다 니며 또래 아이들을 위협하다가 서로 다친 적이 있다.
어머니에겐 비밀 로 한 채 붕대를 감고 등교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졸리는 지난 2000년에 손튼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입양한 아들 매덕스 문제 등으로 다툼을 벌이다 결국 3년 만에 이혼 도장을 찍었다.
지난 2 월에는 자신의 팔에 새겨졌던 ‘빌리 보브’라는 문신을 깨끗이 지운 모 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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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angelina jolie;http://user.chollian.net/~jejus98> 에서 퍼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