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한 사람입니다..
앞뒤안맞는 글일지도 모르지만 제 고민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사회경험을 해보고자 해서 2월에 여기 회사에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로 들어온지 지금 10개월째 되네요 (지금 22살...)
처음에 들어왔을때 대리님이 계셔서 공부하라고 하면서 저에게
우상이 되셨던 분이셨는데 7월에 퇴사하시구.. 저희 회사 알바로있던(저와같이..)
a언니가 그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a라구할께요..)
전 대리님이 계실 때 동안 힘들지 않고 일했기때문에 자격증도 2개정도
따놓고 공부중이였습니다..
그리고 교정까지 하던중이였구요.. (교정은 7월에 했습니다..)
하지만 A언니가 그자리에 올라가자 사람이 달라졌네요..
과일깍는것도 제가 다해야하고...깍아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합니다...그리고 저를 시키구요..
제가 일하고 있는상태에서 프린트한걸 가져다달라고합니다..
(전프린터기와 멀리있고 그언니는 가깝게 있거든요..)
그럼 일하다가 중간에 가질러가구요... 아침에 와서 청소며... 설겆이며 다 제가하구요
화분물주기... 심지어 간식먹는것두..아무도 안건들이구 제가 다 합니다..
저번에 간식으로 떡볶이 먹는데...
제가 이것저것 다 챙겨놓고 가위로 다 잘라놓고..오뎅 국물까지 다 나눠놔야
다들와서 먹습니다..........
정말 서러웠던게.. 다챙기구 먹을라구 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OO씨 오뎅국물좀 줘"
제앞에 놓고선..ㅡㅡ;
뭐.... 그러려니하구 드리죠 이젠
그게 한두번이 아니니깐요..
제가 계약이 9월까지 하기로 하고 들어왔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9월까지만 하구 나가려구 했거든요...(월급도..한달에 70받구..)
그리고 9월엔 행사까지 겹쳐서 밤새는일도 많았구요
스트레스받아서 몇키로가 빠졌습니다.......
아무튼.. 관둘려구
"이번달까지만하구 관둘께요 언니.." 말했더니
" OO씨 교정까지 했는데 ~ 일구하기 힘들지 않아? 그냥 나 도와주면서 1월까지 있어"
이러시는겁니다..ㅠㅠ
(옆에서 .. 과장님까지 계속 교정하면 일구하기도 힘들어 공부하면서 여기있어~)이러시니
교정하면 직장구하기 힘든가...... 이런생각도 들구..
솔직히 여기있으면 A언니가 있는한..공부는 물건너 갑니다..
은행용지쓰는것도 저희 회사 계좌번호쓰는거 귀찮아서 저 시키는사람인데...ㅠㅠㅠ
저말고도
알바생2명더 있거든요 ........... 한분은................... 짤리고...(일도 엄청열심히 했는데..ㅠㅠ)
한분은.....이번달에 관뒀습니다.. 저도 같이 관두기로했는데
자꾸 잡네요... 제가 마음이 약하고 소심해서..
여길나가게 되면 다른데 못구할꺼같은 그런 생각도 들구...................그래서
우선 있는중입니다...........ㅠㅠ
참고로 제 전공은 회계구요.. 자격증 4개정도 소유 중입니다..
회계프로그램 4개정도 다룰줄알구요...ㅠ.ㅠ 엑셀이랑 워드 파워포인트 다룰줄압니다...
A언니가 잡는이유가....... 결산할때 저보고 다 하라고 .......ㅡㅡ;
프로그램입력도 하나도 안되어있는상태인데(회계프로그램)
그것또한 저보고 다 하고 나가랍니다... 나갈라면..............-_-;
(저번에 또한번 나간다고 말했었거든요...)
그러더니 저보고 나가지말라고 계속 다시 그러구...................
친구들잡고 울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
지하철에서 울어본적도 있구.... 넘힘들어서..
직장이면 참고 일하겟지만.. 직장두 아니구....... 9월지나서
제이름으로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계약이끝나서..
말이 길어졌네요..ㅠㅠ 너무 복잡하게 쓴거 같고 말이 앞뒤가 안맞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