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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또 유민이야?"

이지원 |2003.07.11 15:01
조회 3,638 |추천 0

김정훈 "또 유민이야?" 등록일 : 2003년 07월 11일 [일간스포츠]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TV출연 틈타 해외밀애' 기사…"이젠 억지 중매 지겹다" 발끈

‘유민과 억지 중매는 이제 그만.’

듀엣 UN의 김정훈이 한때 열애설이 돌았던 배우 유민과 ‘해외 밀애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에서 촬영하는 SBS TV 오락프로그램 <보야르 원정대>에 함께 출연한다’는 요지로 최근 떠돌고 있는 소문에 발끈하고 나섰다.

김정훈은 10일 전화통화에서 “제발 좀 억지로 유민과 엮지 말아 달라. 지난해 말 <미라클>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친해져 우린 좋은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열애설 때문에 서먹서먹해져 이젠 친구 사이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민과의 관계를 강하게 부인했다.

함께 해외에서 지내기 위해 <보야르 원정대>에 출연한다는 소문에 대해 ▲섭외를 자신이 먼저 받고 유민은 한참 뒤에 결정돼 동행하는 줄도 몰랐고 ▲체류 기간이 자신은 15일에서 21일, 유민은 14일에서 17일이어서 이동일을 빼면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뿐이고 ▲그나마 하루 겹치는 날도 보야르에서 촬영지가 서로 떨어져 있어 만날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김정훈은 “출연을 취소하려고도 생각해 봤지만 그러면 어찌 됐든 방송사와의 계약을 위반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내가 떳떳하기 때문에 출연은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보야르 원정대>는 SBS TV가 남희석 이효리 사회로 하리수 유민 손태영 등 30여명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불 합작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

프랑스 서부 해안의 해상요새 포르 보야르 성에서 진행되는 게임쇼로 11일부터 10박 11일간 촬영한 후 7월말부터 14주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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