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일이나 남았네용~ ㅋ
연애기간 길면 안좋다구 남친 아버지께서 자꾸 서두르셔서 드뎌 상견례 하게 됐네용~
중학교때 부터 알고 지내서 지금 저 24 남친 26_
올 봄에 가을에 결혼 할까~ 봄에 할까~
둘이 열심히 머리 굴려 가면서 제 적금 예금 타고 봄에 하자고 결론 지었는데....
남친 아버지께서 날 받아 오셨는데 3월초~ 5월..
아웅_
오늘 상견례 할 장소 남친이 예약 하면서 "당신 좋아 하는 것들만 있더라~" 라고 말해주는데_
이제야 상견례를 하긴 하는구나 하는 맘~ ㅋ
상견례 날 잡고 인터넷으로 둘이 청첩장도 보고 신혼여행지도 보고~
너무 혼자 오바한다고 구박도 받고~
결혼이라는게 한참 멀리 있어 보였는데
이제 조금 현실이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근데_ 상견례가 남친 어머니 생신 바로 다음날이라는 거_
남친은 타지에 있는데 저 혼자라도 남친 어머니께 다녀와야 하나요?
전엔 전화만 드렸었는뎅~ ㅋ
아웅 _ 남친은 오바 하지 말고 가만 있으랍니다~ ㅠ
저~ 결혼 준비 하면서 여기에서 열심히 수다 떨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