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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가계부 쓰는 남자 ^^;

어린왕자 |2007.11.01 02:29
조회 8,379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글만 보다가... 한번 적어봅니다.

여기 보면..제 또래분들...대부분.. 250~ 300정도 받는걸보니..

판 오기 싫어진다는 -_-

간단하게..학교를 제대로 다니지못해 그럴듯한 직장 생활은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물론.. 회사 생활하고는... 몸에 안맞아서 못하는 체질이구요.

그래서 남들 연봉 얼마다.. 보너스가 얼마다... 이런 소리는 못하지만.

그래도 보람있고 열심히 노력해가면 살아가는 25살 먹은 청년입니다.

대부분이 그러하듯... 돈이 넘치면 생각없이 써버리는건 ..당연한듯하네요.

통장은 있지만...거진 빈 통장이고..월급을 받아도..하루이틀 지나면

바닦이니.. ㅎㅎ 이런건..어느 순간 ..정신이 뻔쩍 들지 않는한 고칠수없는 일종에 병인것같다는;;

 

수입 + 월급 180

          홀수달 보너스 20만  

지출 + 신한 적금 매월 90만  1년만기

          신한 펀드 (국내인듯?) 매월 10만  1년후 해지(상품변경)하려고 생각중

          보험 매월 11만  20년만기이던가... -_-

          공과금(인터넷.전기.유선.의보.등등)매월 15만

         핸드폰(아버지,제꺼) 매월  20만

          시장비 매월 약 15~20만

          아버지 용돈 매월 10만

 

대충 이정도입니다...보시다시피..수입보다는 지출이 많은 현실이네요.

매월...벅찰 정도로...-_-

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용돈으로 씁니다.

월급 받기 ...일주일전부터는 수중에 한푼도 없는 완전 거지 처럼 삽니다 ㅋㅋ

그래도..조금씩 모으고... 은행가서 통장 정리하는 기분으로 ..

 

남들은 재테크다 주식이다...펀드다...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몬 소린지 모르겠고..

그냥 조금씩 절약해가면서 모으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가계부 작성하고 있습니다 ㅋㅋ

왠지 모르게 ... 물새듯이...쓸데없는곳에 돈이 나가는듯하여..

그것을 바로 잡는것은 역시 ..가계부가 최고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잠들기전에..떠들고 갑니다 .. 글자 틀린건 이해바랍니다 .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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