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3세, 안정적인 직장은.......?

하늘이 |2007.11.02 07:20
조회 827 |추천 0

 전 현재 33세의 주부로, 학력은 대학중퇴인데 미스 땐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산직에 취업해 일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주 5일제에 아침9시출근, 6시에 퇴근할 수 있고 평균 급여는 120정도는 되는 곳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애가 아직 4살이라서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이래저래 생산직은 잔업하느라 늦게 끝나서 어쩔 수 없이 멀리 있는 친정에 맡겨 놨거든요. 애를 보고 싶은데, 일요일도 일해야 하는 생산직이다 보니 너무 힘드네요.

 

 33세라는 나이에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어렸을 때 부터 그림은 좀 그렸지만(포토샵 약간 하는 정도), 현실적인 관점에서 지금 당장 가정경제를 꾸려가야 하는 입장이라 무엇이든 업무시간 일정하고 생활도 되고 애도 매일 볼 수 있는 직업이라면 뭐든 하려고 해요. 길게 내다보고요.

 

  일하시는 분들의 좋은 의견 듣고 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