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곰신입니다 -_-
한달전 일병단 기념으로 강원도 멀리까지(제가 사는 곳에서 6시간 걸림..왕복 12시간-_-) 외박을 다녀왔으나....... 이 철없고 미x 군화가 그게 자랑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을 냈네요 으악ㄱㄱ돌아돌아!
저랑 남친이랑 알바커플이라 알바하는 사람들끼리 단체로 우르르 만나곤 하는데 오늘 알바 모임에 나가니 저랑 동갑인 여자애들부터 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믿기진 않겠지만 1박 2일 외박동안 관계 이런건 없었구요 새벽 5시까지 군화 선임들이랑 선임 여친들 일케해서 노래방 가서 놀구 이런다고 MT에선 잠만 잤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건전한 생각에서 그쳤을리 만무! 외박 갔으니 갈때까지 갔겠지 하는 듯한 눈초리.........들...............;;;
차라리 자세한 내막을 말했으면 좋으련만 그냥 다녀왔다는 자랑만 하고다니니 더 낭패!
저랑 군화 외박이야긴 끝나서 변명이라도 할 새가 없었는데.. 앞으로 사람들 만나기 부끄러워서 어쩌죠..ㅠㅠ 제 남친 개념이 없는거.. 맞죠? 아님 그저 순수하게 자랑하고 싶어서 한 말? 어떤게 맞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앞으론 어떻게 해야할지 남친에겐 뭐라고 해야할지 ㅠㅠ
(앞으로 외박 같은거 가나봐라! 일절 없다 -__-+내 순결은 내가 지킬테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