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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거 같아조심스러워요

미카사로 |2007.11.04 21:41
조회 422 |추천 0

톡을 오랜만에 쓰네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정도 된 남자입니다

 

저와 그녀는 흔히말하는 4살차이면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커플이었죠..

 

그녀와 만났던 장소는 클럽에서 난생처음 제가 대쉬를 해서 사귄여자친구였죠...

 

그전까진 여자애들이고백하면 사귀고 이런식이었지 제가 먼저 좋아서 사귄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죠...

 

클럽이라하면...안좋게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적어도 저에겐 사운드 빵빵하게 틀어주고

 

제가 좋아하는 흑인음악을 마음것편하게 그리고 분위기에 취해 소리도 칠수있고 친구들과

재미있게춤을 출수있는 그런 재미있는장소였지 여자를 만나서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생각으로 간적은 없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렇게 4개월동안 헤어지고 전 연락을 한번안했어요...할자신도 없었지만

헤어지면서 한약속이 혹시나 니마음정리되가는데 혼란스럽게 해주는일은 안한다구

 

하고 헤어젔거든요 그래서 선택한벙법이 연락이라는 거였습니다....그래서 못하고있는데..

 

어제 친구들이랑놀면서 20살이후로 잘가지도 않던 나이트클럽을 가게되었어요

그리고 몇차례 부킹이있었죠....

친구들은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놀아도 전 부킹녀들에겐

할말도없고 해서눈길조차 주지 않았죠

 

그러다 어떤 한여성분과 관심거리가 같아서이야기 하다보니 둘이서 이야기 하는 시간도

길어젔고 조금은 어떤 사람이다 라고 알수있었죠..

 

그리구 4개월동안 다른여자에게 관심조차없었는데 또 이렇게 금방 그여자분에게

연락처를 주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참 속으로 나란사람은 정말 간사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구 그 여자분께연락처

 

주고 받자마자 나가시는그 여성분께 눈인사하며 배웅을 해드렸는데 머리스타일과....키 이런게

 

헤어진 여자친구와 꼭닯았더라구요.....

 

그래서 가슴한쪽구석은...씁쓸하더라구요

 

그러구선 그 여자분과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괜히 문자 늦어지면 초조해지고 이러는걸 보니

 

제가 그렇게 여자한테 데이고 정신못차렸구나 하고 또 제 자신을 질책했습니다...

 

그러구 그녀와 연락을주고받을때마다 괜히 조심스러워지네요....

 

이러다 연인관계로 발전된다하더라도 또 그전 처럼...상처를 입을까봐...

 

그리고 많이 혼란스러워지네요 그토록 참았던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도 하고싶어지고...

 

그 사람은 이제 절 잊고 잘지낼텐데.....

 

헤어진 여자친구와 싸이일촌은 끊어젔지만 오늘에서야 어떤분이 쓰신글보고

 

네이트온친구 삭제 확인하는법이 있길래 그걸 보니깐 절 친구삭제 하지 않았더라구요...

 

물론 신경안쓰고 귀찮아서 그런거라는거 잘압니다 하지만....왠지 또 미련이라는 놈이

저를더 합리화 시키네요...

 

웃긴건 어제만난분 연락 오길기다리고 초조해 하고있는 저를 보고있으니 더큰 혼란이 오네요

 

과연 사람은 아무리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젔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는게...그렇게 이별에 아파하고서 또 사랑하고싶어 이러는걸보니.....

 

그냥 두서없이 적은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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