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슬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울 아빠가 또 엄마를 때릴라고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막는다고 해도 저두 무지하게 많이 맞구 내동생도 맞구..울엄마도 많이 맞았지만..
지굼은 제가 왠만큼 크니깐 내가 막으니때리지는 못하더군요,..욕은 많이 해두.
울아빠 친아빠 맞습니다..
울엄마는 새엄마입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로 나의 생모는 엄마라고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오직 울엄마만이 나에겐 엄마이죠..
저두 몰랐죠 중학교이학년때 갑자기 국제전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아빠란작자가 어떤 여자를 바꿔주며 어렸을때 많이 봤던 사람이라며 미국에서 자주오는전화를
바꾸어주기시작했죠 엄마몰래
그렇게 그런전화를 세번정도 받고 알았습니다.
내 생모라는 걸..
내가 태어난지 이백일정도 되었을때 큰빚을 지고 아빠를 버리고 나는 그냥 맡기던집에 버려둔채로
아기돌봐준 값을 주지 않아 그집에선 나를 내다버리고.. 전 거의 죽어가기 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데려다
키운거란걸..나를 버리고 한번도 찾지 않았던 매정한 생모라는걸..
너무 어렸을때 많은걸 알아버렸을까요?
저는 그후에 사람을 믿지 않았어요.
겉모습은 똑같이 항상 어떤 사람에게든 친절하게 잘해주었지요 항상 많이 웃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때부터 저는 이기적으로 사람을 믿지도 않고 절대로 어떤 사람도 좋아해본적이 없었어요..물론 아주 어렸을적친구는 너무 서로 많은걸 아니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리하여 중2때 그렇게 몇번 전화를 하고 생모를 처음봤어요
날 낳진않아두..울엄마 저랑 닮았는데..정말 나랑 똑같이 생겼더군요..눈에 있는 쌍커풀이랑..
코의 모양새 입술생김새..심지어는 이마의 생김새까지도..만나서 그여자랑 호텔에서 하루 가치 잇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마음이 약해서 모진소리 못하고 한마디도 못하고있었죠
정말 나쁜여자였어요..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용서할수가 없네요
그여자 나에겐 아빠욕만 계속하고 가치 호텔에 있으면서도 계속 담배피고 너무 추했습니다.
그리곤 아빠에겐 저아이따윈 생각난적 한번도 없었다 내인생엔 오직 너뿐이 었다고,,
그래요..그여잔 울아빠한테 뭔생각인지 미국에서 살다가 울아빠 생각이 낫는지..
공개적으로 시청게시판에 울아빠 이름 떡하니 걸어놓고 사람을 찾는다고 해서 아빠를 찾고
그리고 아빠를 다시 만나면서 울엄마랑 아빠 이혼하게 만들고..저는 다시 고아가 되었고
다시 할머니랑 살게되었어요..
웃겨요 그렇게 부유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우리집 그렇게 만들어놓고 다시 아빠를 떠나버렸지요..
제가 생모그여자를 본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후 울엄마랑 아빠 나 중이때 이혼하구..아빠랑 할머니랑 나랑 셋이 사는데...
어떤 정말 술집여자같은 여자 아빠는 정신차리지 못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많이 변했지요.. 저정말 중학교3학년때부터 공부안했습니다..그전까지만해도 반에서 항상
사오등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던 저인데 친구들이랑 담배피고 술먹고 어렸을적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빠는 저에게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 이상한여자와 몸을 섞어 가며 만나다가 아빠는 빚만 잔뜩늘었지요..
울엄마랑 이혼할?엄마 한테 이천만원을 뺒어온돈을 모두 그 여자한테 다 뜯겼지요
그 여자 알고보니 유부녀더군요
그 여자 너무 웃긴게 이혼한 울엄마한테 맨날 전화해서 욕하고 죽인다고 협박했답니다..
저는 그때까진 울엄마조차도 날 버렸다고 생각해서 엄마를 피했구요.,.
그여자 울아빠 다 뜯어먹고 아빠를 떠나더군요...
그리고 다시 고일때 아빠가 빌고빌어서 엄마랑 다시 재혼했습니다..
전 너무 행복했죠..정말 그땐 다 얻은거 같았습니다. 가족이 다시 생겼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잘어울리지도 않고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고
나와 배다르긴해도 너무 사랑하는 나보다 다섯살어린 여동생 다시 만나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울엄마 늦동이 동생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때 아빤 이미 너무 변해있었나 봅니다..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심한구타와..저는 맨발로 도망간적이 한두번이아니었고..
술먹고 들어와 임신한울엄마 목을 조르고..
그때 정말 일년동안은 너무 많이 맞고 맞는걸 보고 끔찍했습니다..
그때 부터 고등학교시절은 말도안되는 억지로 많이 맞고 제지 당하고...
제가 스무살된 해 지금은 매일 미안하다면서 미안했다고 자주 우리 앞에서 울었습니다.
전 아빠를 중학교 이학년때 이후론 절대로 사랑하지 않았기에
울어도 아무렇지 않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은 특히 울엄마는 너무 가슴아파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 막내동생 3살짜리가 있는데도 엄마를 때리려 하고 욕하고 집어던지고..
미닫이 문에 있던 유리 다 깨졌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울엄마 불쌍해서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예전에 엄마 옆에 잠들면서 엄마한테 물어봤습니다..
"엄마 왜 하필 애까지 딸렸던 성격이상한 아빠랑 결혼했어요?"
"만나는 동안 계속 헤어지기를 결심해도 돌갓지난 우리딸이 자꾸 눈에 밟혀서,,나만보면 안떨어지려고 하는 너를 또다시 외롭게 만들순 없었어"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지만 안았어도 울엄마는 울아빠가튼 사람안만나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외갓집사람들은 저를 너무 싫어합니다.
울엄마 이쁘고 똑똑하고 야무져서 시집잘갈줄알았는데 나때문이라고..
압니다..너무 잘압니다..그래서 내가 너무 싫습니다..
울엄마 나를 너무 사랑하는걸 아는데
내가 너무 싫습니다. 이런날은 정말 죽고싶습니다..나만아니면됬는데..
울생모도 밉습니다. 그후 한번도 연락도 안하고,..중삼겨울에 너무 보고싶고 외로워서,,전화를 해봤습니다. 내 친외할아버지란 작자가 받았습니다.."기 저 혹시 xxx씨 계세요?" "누구신지요?" "저기..저...xxx인데요..." 목소리 변하더니..."우린그런사람모른다.." 전그후 그 전화번호를 태워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다 밉습니다..
아빠도싫습니다..
울착한엄마 비록새엄마지만...단지 피가 안섞였을뿐이지 내가 살아온세월중 일년빼면 항상 같이 있었는데...나땜에 힘든거 너무 싫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너무 슬퍼서..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픕니다..너무 답답해서..글을 올립니다..
울엄마 너무 불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