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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면서 연예인 3명 봤습니다.

편의점 주... |2007.11.04 23:50
조회 1,872 |추천 0

모 가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하다보면 연예인들 가끔 보곤 하는데 거의 중견 탤런트나 트로트 가수 아저씨나 거의 매일 오시는 허니패밀리 영풍씨 보는 정도 였습니다.

 

어제는 새로운 연예인을 봐서 그런지 신기하더군요.

새벽 자정을 넘긴 시간 이분도 솔직히 중견 탤런트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지만 환상의 커플에서 감초 연기를 보여주신 공실장역에 이광규씨 ^^

 

하얀파카에 청바지 나름대로 보이는 나이보단 센스입게 입고 오셨더군요.

솔직히 싸인 한번 받아볼까 했지만 인상이 좀 무서웠어요 ㅡ.ㅡ;

옆에 일행분들도 계셨고 ㅋㅋ

 

오시는거 봤을때 소리내지 않고 약간 미소를 띄었지만 모라고 하실까봐 약간 겁도 나고 환상의 커플에서 코믹스런 공실장 이기보단 안경을 안끼셔서 그런지 영화 친구에서 조폭선생님 인상이더군요 무섭기도 하고 ㅋㅋ 하지만 실제로 봐서 그런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 이분은 요즘 정말 잘나가는 연예인중 한명 !

큰키에 짧은 스포츠형머리 양쪽귀에 귀걸이 뒷모습만 봐도 누군지 바로 알겠더군요 바로 크라운제이씨 오자마자 물건 고르고 큰 거울 보시면서 스타일 정리좀 하더군요 ㅡ.ㅡ;

 

보자마자 제 입가에서 입질이 슬슬오면서 방긋 웃으니 그분도 센스있게 웃음으로 받아주시더군요.

난생 처음으로 저도 모르게 '싸인 한장만 해주시면 안되요?' 말했고 웃으시면서 '예 그러죠' 하면서 제가 준비한 공책에 크게 왕관모양 한번 그리고 싸인 해주면서 제 이름 물어보시고 'dear 상환 주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하고 큼직하게 써주시더군요.

 

얼굴은 그리 잘생긴 편이라고 해야하나 모르지만 남들이 볼때 깔끔하게 생겼고 스타일리쉬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매너도 좋으신거 같고 호감가는 인물이더 군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언제나 새벽늦게 자주 오시는 영풍씨 이분은 처음 봤을때 몰랐는데 자주가던 바에서 우연히 봤는데 옆에 일행분이 허니패밀이 멤버라고 해서 알게 됐습니다.

수염기르시고 연예인이라 그런지 옷은 잘입는편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분은 너무 자주봐서 그런지 신비감은 없더군요 ^^;;;

 

앞에서 말한 분중 또 자주 오시는 분은 트로트가수 배일호 씨구요, 한분은 솔직히 이름 말해도 모르실거고 제가 싫어 하는 손님중 한분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왜 싫어 하는지는 말씀드릴 순 없어요. 암튼 안오셨으면 하는 손님중 하나 ^^;;;

 

그리고 어제 있던 일을 점주님께 말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듣더군요 그 분은 한달전에 아이비씨 봤다고 하더군요. 쌩얼이었는데 정말 이뻤다고 해요^^

 

그리고 웃찾사 개그맨들 가끔 오신다고 해요 낮에

제가 낮에는 일하지 않는 관계로 한번도 못봤지만 그리고 봤다고 해도 웃찾사 안봐서 모를꺼고...

하여튼 우리 편의점 동네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치곤 연예인들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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