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남자입니다.
그동안 살면서 3명에 여자와 사귄적이 있었어여
하지만 마지막에 사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겠네여
벌써 3년이란 시간도 더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네여
그 당시 제가 입대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왠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가는것이 서로에게 편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여~
군대에서 연락하라고 여자친구가 말했지만 쉽게 연락하지 못하겠더라구여
입대해서 여자친구에게 주소도 모르는 상태로 편지를 써서
아직도 보관 하고 있네여..
군대에서 2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더군여..
제대를 하고 사회 생활을 하지만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이 나네여
전 대학생인데 아시는분 가게에 일손이 부족해서
저녁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호프집이 예전 여자친구와 같은 동네 입니다.
한달전인가.. 길가다가 우연히 여자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을 보면서 가고 있어서
아는척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그후로 계속 여자친구 생각이 나네여...
예전에 제대해서는 여자친구 얼굴만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한번 보니까 더 욕심이 생기네여..
답답한 마음에 첨으로 글 한번 올리네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좋은 생각 있으면 코치좀 해주세여^^
악플이나 욕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