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상미가 4년 사랑이 결실을 맺는 날 수줍은 미소로 이석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고
4년여에 걸친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강성연과 뮤지컬배우 이건명이 축가를 불렀다.
안성기 박중훈 정려원 한고은 엄정화 박탐희 명세빈 등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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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아줌마 파마했네 ㅎ
사회자 :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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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연륜이 묻어나는 것인가~!!!
유명 연예인들하고 많이 친하신가봐요~
결혼 축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