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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여자의 심리는 먼가여?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게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애인은 아니고 말그대로 여자친구요

 

호감은 있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여자친구와 만난건 6개월전이예요

 

인터넷으로 알고 일주일간 매일 만나다 사귀기로 했죠

 

여행도 다녀오고 많이 다투기도 하고 아무튼 집도 가까워서 (20분거리)자주 만났죠

 

아 참고로 저는 25이고 여자친구는 23입니다.

 

만난지 3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그만만나자고 제게 말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대답도 안하고 그냥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일간 울었습니다.

 

그러고 2달이 지나고 전화가 오더군요 뭐하냐고

 

정말 화도 났지만 막상 다시만나니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물론 헤어짐의 충격때문에 사귀자는 말도 못꺼내고해서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야 겠다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날때 전화해서 "뭐해?"하고 물으면

 

자기는 개인일 말하는거 안좋아한답니다..누구한테 구속받는거 같다고..

 

그러면서 "왜 그렇게 알고싶은게 많은거야?"

 

솔직히 단지 오늘 회사 안갔어 라던지..언제 출근해 이런거 물어보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담되서 일부로 거리두나 생각도 했는데

 

이 여자친구 가끔씩 자정넘어서 전화해서 사람 자꾸 흔들리게 합니다..

 

도데체 왜이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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