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23살 남자 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조언을 얻게 됐네요.. 너무너무 심정이 복잡해서 리플을 도움 삼아
해결책을 찾아보려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늦 공부를 시작해서, 아침 8시 기상. 9시부터 1시~2시까지 학원을 다니며.
오후 3시30분 부터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3:30 ~ 11:30 분 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제 뒷타임 즉 야간 알바가 정말.. 지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주 5일제인데 일주일에 지각을 2~3일 많으면 4번까지 하네요..
제가 지금 한달 가까이 지금이 4주째인데 지각 안한날이 5번? 그 정도로 정말 심각합니다.
솔직히 예전엔 한번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걸레 빨고, 음료수,과자 채워놓고 또 안한건 없는지 뒷정리를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1:30분이 지나도 알바는 오지는 않고, 있었던 손님들이 몰려나가고 , 몰려 들어오던 시각이였죠. 계산해주랴 , 뒷 타임 사람 생각해서 나간 손님자리 깨끗히 걸레로 닦고, 재떨이 치워놓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1:40분.. 그때서야 뒷 타임 알바가 왔습니다.
돈 세고 정산 하니 11:50분...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지각도 아니고 . 세번 네번
지각을 하는 사람...
말했습니다. " 솔직히.. 앞 타이머가 낮 알바보다 보니까 새벽에 사람도 없는데 좀 일찍 와줄 수 없느냐고. 적어도 10분전 아니 5분전에 와서 30분에 내가 마치고 나갈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대뜸 하는 말이, "걸레는 빠셨어요? 음료수 하나도 안채워져 있네요. 과자는 또 ...후.."
아니!!! 지금 자기가 늦어놓고 누구탓을 하는지. 정리 다 해놨는데 자기가 늦어서 음료수, 과자들이
나간것이고 걸레는 25분에 빨았는데 몰려나간 자리 치우느라고 걸레가 드러워진건데.
한숨 쉬며 말하다니.. 허.. 어이가 없었습니다.
싸우기 싫어서 그냥. 참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매니저 형한테 엄청 깨졌습니다.
뒷 타이머가 늦은건 늦은거고 네가 뒷 정리 하나도 안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참나.. 앞뒤 상황 다 말해주니.. 그제서야 오해가 풀렸습니다.
야간이 잘못한 거라구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후에도 야간알바 계속 늦습니다.
5분 10분 .. 그리고 어느 날은 게임 3:30분까지 하고 가더니만 , 그날... 저 집에 도착하니 1시였네요
(바이크가 있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정말이지.. 새벽엔 손님 정말 없어요 , 제가 14명~ 5명 넘기고 나가면 다음 날 체크 해보면
들어오는 손님 20명 조차 안됩니다.
혹시나 제가 한가지 실수하고 인수인계 하게 되면 야간이 저에게 이건 이게 아니고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라고 가르쳐 줍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면 다음 날....
매니저 형에게 그 설명 또 듣습니다..ㅡㅡ;; 아니 왜 내가 기분좋게 출근해서 혼나고 시작을
해야 하는지.. 자기가 설명해줬음 그 담부터 실수 안할텐데 말이죠...
도저히 안되겠어서...
매니저 형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맨날 형 한테 인수인계 받을때 15분 20분 일찍 오는 이유는 형이 카운터를 보는 시간이
9~ 3:30분 까지 이기 때문에 제가 3:10분 15분 이렇게 오는 거라고...
형이 야간에게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형에게도 늦지 않겠다.. 라는 약속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하고 5일이 지난 지금... 올 지각... 즉 5번 다 지각..
어젠 30분 지각. 그 외는 5분~ 15분씩 지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매니저 형이랑 야간이랑 너무 친해보입니다.
형이 야간 그렇게 막 !! 혼내고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타인이 말하지 않아도 ..
전 타이머를 위해서 10분 15분 일찍 가주는것이 앞 사람에 대한 예의이고,
아니! 예의랄 것도 없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 야간 알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야간 알바 때문에 그만 둔다고 할까요?
아니면 늦는 시간만큼 제가 5분이든 10분이든 무조건 알바일지에 적고 알바비 받는 다고
할까요?
정말..답답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