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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운게 아니라 이기적인 놈 욕좀할라고요

최악이야 |2007.11.07 10:14
조회 560 |추천 0

 

 

 

 

 제 남친은, 아니 남친이었던 놈 - 어제 저더러 이제 끝내자고 했으니까요 -은

 

지가 경상도 남자 ( 대구 ) 라는거 하나만으로

 

조낸 , 미친듯이 남자다운 척을

 

하는데 뭐 예를 들면 한번 아닌건 아닌거다 ,

 

( 건강에 좋으니까 당근 좀 먹어 하면

 

싫어하니까 죽어도 안 먹는다 남자는 한번 아니면 아닌거다 .. 뭐 어쩌라고 병신아

 

초딩이냐 편식이나 쳐하게 )

 

남자가 한번 말한건 지켜야 한다 ( 그러면서 돈빌려감서 내일 갚을께 하더니 왜 안주는데 시바야 )

 

나는 무뚝뚝해서 표현할 줄 모른다 ( 그러면서 엄마한테 사랑해 이지랄떠냐 )

 

존심 상하게 하면 니가 마누라라도 버린다 ( 돈빌릴 때는 존심이고 나발이고 싫다해도

 

옆에 쳐 붙어서 빌빌거리더만 강아지 )

 

 

뭐 등등등 한참 많은데

 

 

어제는 ,

 

제 친구중에 좀 친한년이 있는데 둘이 붙어서 시시덕 거린다고

 

남얘기를 못들은거같아서 (중요한 얘기 )

 

저 사람이 이러더라 하니까 나도 다 들었으니까 조용히 하라고-_-

 

또 둘이 쳐 떠들다가 .. 내가 못 참고 왜 시끄럽게 그러냐고 뭐라하니( 친구년은 가고 )

 

미안하다, 근데 어야라고 이지랄을 싸고 자빠졌네요 .

 

그래서 욱하는 성질에 , 한참을 싸대니까

 

걍 재수없다고 꺼지라네. 어쩜 1년을 함께한 놈인데 첨에는 저런말 입에도 안 담던 놈인데

 

순간 눈물이 핑돌면서 막을 새도 없이 흐르데요 .

 

그거 보면서 아 우나 짱나게 하더니 치아라 캄서 조낸 당당하게 쳐 걸어가길래

 

들고있던 책을 뒷통수에 쳐 던져줬습니다 .

 

그거 맞고도 그냥 가대 . 병신 .

 

화해 ? 정말 하고 싶은 생각없어요 .

 

친구년은 꼴도 보기 싫네요 .

 

내일 또 일이있어서 ( 어쩔 수 없는.. 휴 .. ) 놈이랑 년 만나야 하는데

 

암만 중요한 일이라도 가지 말까 싶고 그래요 .

 

정말 분이 안 풀려서 밥먹으면 체할거 같아서 뭐 먹지도 못하고

 

속에서 썩어가네요 아주 . 이 병신같은 사내새끼 어떻게 조져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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