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 준비하는데 TV 보시던 엄마께서
혹시 자기 돈도 인사이트 들었냐고 물으시더니 (뉴스에 나왔나봐요)
세금 엄청 물 수 있다는 둥, 박회장이 하는거 아니라는 둥
단점을 죽 늘어놓으면서 엄청 걱정스러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 아는 내용들이고, 엄마 돈은 안 넣고
제 것만 넣었다고 안심시켜드리고 나왔습니다.
엄마 여윳돈 제가 대신 관리해드리고 있는데
펀드의 펀자도 모르시던 저희 엄마가 저렇게 얘기하실 정도면..
정말 인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긴 한가봐요..ㅋ
안 그래도 엄마 껄로도 적립식 하나 들까 생각 중이었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잘못되면 욕 엄청 먹을 것 같아서
걍 관두고 있는거에나 열심히 넣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