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올려요.............
악플만을꺼같네요 ㅜㅜㅜ
제아이디가 아니라 아버지 아이디입니다. .. 빠른89년생인데..
실명이 확인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작년 수능 성적의 아쉬움에 재수를 하고있는 남아입니다.
재수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공부만 하던중.. 정말 마음씨 착한 여자아이를
보았죠. 같은 반이구..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남몰래 사귀게 되었습니다.
9월달부터 사귀게 되었구요. 12월 25일이 100일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때문에
고민이 생겨 공부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4년된 격없는 인터넷 여자인 친구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만났지만 .. 하지만
정말 친하고.. 그리고 몇번 만나서 놀기도 했구요. 전 그아이한테 제 고민 집안사를
많이 말해주었죠. 그래서 왠만큼 친한게 아니구. 또한.. 정말 서로를 잘알구있죠.
남녀사이 친구가 될수 없듯이. 전 제 4년 친구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계속 생기더라구요.. 원래는 고3때 수능보고 고백
하려했지만... 재수하기때문에.. 못했습니다. 요 몇일간..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는
바람에... 학원을 가지 못했습니다. 장기간 못나가다.. 화요일날 시골에서 저혼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혼자 올라와서..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힘들어서... 결론은 스트레스때문에
혼자 술을 많이 마셨죠... 그러다가 편하게 제 집안사정 말할수있는 그 여자아이를 불렀고
전...물쏘주 먹다.. 잠이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집..에 제가 누어있었고. 그 여자아이는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더군요.. 밤 12시정도됬내요.. 자초지정 듣고 너무 피곤해서
저는 저대로... 그아이는 다른방에서 잠을 자고... 수요일 새벽에 둘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침 차려주고 학원가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학교가고.. 너무 고마워서 ..차려준 밥먹다
눈물흘렷내요. 힘들었냐고 토닥여주는 ... 친구..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보였죠...
이사건이 있은후... 제여자친구..가 제마음속에서 안보입니다. 제 수많은 친구들...
제가 재수상황에서 여자만나는거 알면 정말 난리 칠꺼에요... 지들도 안만나주면서
여자친구 만들시간 있었냐고... 솔직히 시작하면서 그랬거든요.. 여자는 절때금물이다..
근데 이시기 너무 외로워서 ... 혹한마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겼나봅니다... 제 여자친구
정말 꾸밀줄 모르고... 남들이 정말 못생겼다고 하지만 ... 마음하나 정말 따뜻해고
자기일에 정말 열심히 도전하는게 보여서 사랑햇는데... 사실 놔주고싶네요.
제가 가지고 놀았나봐요....... 나쁜놈이죠.. 아 ....... 수능끝나고 이별선언해야겠죠??
악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