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들만 있는 회사에
여자직원은 저혼자인 회사를 1년정도 다니고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면서 사장님이 관리부과장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물론 데리고 온다는것도 저만 모르고 다 결정이 나있더군요...
매일 8시~9시 퇴근하며 야근수당도 없었지만..
친구들하고 밥한번 같이 먹기도 힘들었지만
제가 회사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입출고관리나 은행,결제등을 제가 다했습니다
월급은 120만원정도 나이는 26살입니다...
친척인건 얼마전에야 알았는데
그 분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하신분같아서
저의 상사로 왔다는거에 대해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저를 일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너무 힘들게하시네요...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제가 나간다해도 사장은 별 생각안할꺼같다는 생각도 들기시작합니다..
제가 주변에서 일하는 사무실들중에서도 가장늦게퇴근하고
일의 강도도 쎄지만.. 그것에 대해 별 생각안하시고 당연하다고 여기시는거 같네요..
힘드네요...
처음에 회사에 다닐때는 작은회사지만 보람이 있었는데...
들어온돌이 박힌돌 뺀다는게 이런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