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러 구경만 하다가 궁금해서여~
결혼 한지 11년째 랍니다.위로 형님 한분 계시고요.
하지만 결혼후 한번도 집안 대소사에 대해서 상의 한적이 없답니다.
항상 손위 시누와 상의해서 하고 첨에 통보는 하더니 이젠 아예 통보도 안하더군요.거기 까진 좋아요.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거의 제가 관심이 없는 쪽으로 몰아가더군요.하자는 대로 하고 살았는데 돌아오는 것이 너무 황당 하더라고요.그렇다고 항상 형님 댁에서 시부모 생신을 한것도 아니고요.저희 집에서도 하고,거의 시댁에서 했지만 .....
며칠후가 시부모 생신인데 형님댁에서 한다고 하더라고요.그것도 시누가 전화해서 형님이 상의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한소리 했어요."왜 형님은 나랑 상의 안해요?"했더니 전화해 보라더군요.
첨엔 신혼이라 그려러니 했는데 좀 서운하네요.이 집 며느리 이긴 한건지 돈 낼때만 며느리 인것 같은 기분 ,"생신날 점심은 저희가 살게요."했더니 그말은 엄청 반기더군요.
님들은 며눌님들끼리 어케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