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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여드름 자국 - 색소침착

웃는천사 |2007.11.12 15:18
조회 251 |추천 0

여드름에 염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붉은색이 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붉은 색이 도는 이유는 염증으로 인해 정상 세포가 파괴되어가고

그 자리에 염증세포가 모여들어 새로운 피부 조직과 혈관들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염증으로 인해 멜라닌세포는 계속 활성화되고 기존의 기저막은 파괴되는데

비록 치료에 의해 염증이 가라앉았다 하더라도 이미 활성화된 멜라닌세포는 정상적인 세포보다 멜라닌색소를 훨씬 더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여드름이 났던 자리는 붉거나 갈색의 자국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은

여드름 발생 나이가 고령일수록,

염증이 심할수록,

피부색이 진할수록 잘 생기고

이밖에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면 멜라닌 생성이 많아져 더 심해집니다.


특히 여드름을 손으로 쥐어뜯거나, 무리하게 짠 경우에는 이런 후유증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색소침착은 보통 6개월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옅어지지만

심한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얼굴에 남아 얼굴색을 거무튀튀하게 만들어버리죠.


따라서 여드름은 절대 무리하게 짜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이미 색소 침착이 생긴 경우라면 조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화접몽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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