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네여
제가 믿음을 안주거나
헛튼 짓을 하진 않거든여
저녁때 되면.. 집에 꼬박 들가서 메신저 켜고 남친과 대화하고 잠들고..
아침되면 전화해주고.. 밥먹을때마다 통화하고
만나면 행복하게 해주는데두
왜케 제게 집착이 심한걸까여?
솔직히 좀 무서워여
새벽에 뜬금없이.. 보고싶다며 자는 사람 깨워서 집앞으로 나오라질 않나
제 전화기를 뺏어서 몰래 보질 않나
훔
제가 옆에서 자고 있거나 하면
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여 ㅠ
아 짜증나 ㅠㅠ 침 흘렸을텐데 ㅠ
심지어.. 제가 화장실서 용변을 보는 것 까지도
힐끗 쳐다보고 ㅠ
변탠가
절 좋아해주는건 참 고마운데
제게 너무 집착이 심한 것 같아여 남친이
어떻게 해야 하나여?
사랑은 하는데..
휴.. 제가 거리를 좀 두려고 하면 할수록 이러니..
ㅎ 그럼 저도 똑같이 집착해볼까여?
ㅠㅠ
휴.. 저는 남친을 사귀면.. 풀어주는 스탈인데
남친이 뭘 해도 믿어주고..
그게 당연한거 아닐까여?
좀 무섭습니다
길가다 남자들이 절 쳐다보기라도 하면.. (예뻐서 아님.. 특이해서 ㅋㅋ 스탈이 좀 ㅋ)
싸우려 들고.. 훔 ㅠ 미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