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여대생입니다. 에효 몇년전인지 고딩때 일이네요..
저 뒤에 옆(아)에 앉았던 비니를 항상쓰고다니던 남자아이를 혼자 좋아했는데
내 앞에 옆(도)에 친구가 그 친구를 좋아했던 탓에 좋아해 그 흔하고도 쉬운 말한마디 못한..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후 1달쯤후에 핸드폰 문자로고백을 했습니다 딱 하는말이..
나 도랑 사귀는데? 라는겁니다..
분명 얼마전 술한잔 하면서 여친 없어 했는데 말이죠,,
내가 물어봤잖아 그때.. 술한잔 하면서말이야.. 했더니 아 그땐 없었어
그러는거예요 그렇다면 오래안된거 같은데 도한테는 미안하지만 나 초등학교때부터
너 좋아했는데 나랑 사귀면 안될까? 했습니다.
도는 내가 좋아하고 너는 날좋아하잖아 난 아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아
하는겁니다. 씁쓸한 마음으로 그래 그래 농담이야 너 도랑 사귀는거 뻔히 알어~
하고 웃으면서 냄겼습니다.. 에이 남자가 재뿐이야? 다른 멋진 남자도 많잖아
하고 며칠뒤에 너 나랑 사귈 생각있어? 라고 문자가 온겁니다.
히히 갑자기 왱? 하고 문자를 줬죠 나 도한테 차였어ㅠ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난 남이 버린 남자 주워쓰기 싫어 ! 하고 차버렸습니다
톡톡여러분 제가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