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이거 또 확 날라갈까봐 얼른 씁니다
7월 14일 랑이랑 대천바다 갔다오다...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2시정도에 라됴를 들을 틈이 없어서 이렇게 쉬는 날이면
듣곤 하죠... 요즘 부쩍 사랑스러 뵈는 현우 업빠~~~
(앗 침나온다)
전화 데이트 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왠 여성분이 전화를 했네요...
내용은 대충 이런것입니다....
시집을 가야하는데 자기는 돈이 천만원정도 있다 29살임...
그런데 엄마가 조금만 해 가서 살면서 하나씩 장만하라고 한다
엄마한테 돈을 보태달라고 하고 엄만 안된다고 하면서 싸워따
"아~~후 속상해 죽께서여~~ 엄마가요 돈을 한푼도 안보태준데요.."
(이현우도 어이가 없었는지... 별말이 없다...)
"어머님께서 여유가 없으신가 보죠~~"
"아네요... 통장 봤는데 돈 있어요!!
엄마한테 돈좀 보태달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엄마한테 제가 용돈도 드리고 그랬는데 엄마한테 서운해요 "
== 이 대목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른 접속을 끊어
주길 바란다... 지금부터 펼칠 나의 생각과 반대되서 쌈날까 두려우니
전적으로 이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판은 삼가해주길 ==
솔직히 이 대목에서 한바가지의 욕을 해댔다 물론 들은 사람은 울 랑뿐
나 같음 딸이래도 기냥 2단옆차기로다가... 부모가 봉입니까???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가면 되는거고 안그럼 부모가 도와주면 고맙지만요~~
안준다고 열내는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9살 정도면 천만원은 더
벌었어야 합니다. 자기가 가끔씩 준 용돈은 생각나고 지금까지 키워준 은공은
모른답니까??? 자기가 시집가는게 하고싶은 혼수도 있는데 돈이 부족하니
보태달라는데 안보태준다고 랴됴에서 방송하는 이 뇨자분...
정말 화났슴다. 이날 방송 들으셨는지요... 현우 오빠도 할말을 잃은듯
합니다. 부모의 여건은 생각치 않고 자기의 행복만을 추구하려는 듯한
그 뇨자분이 시.친.결에 올까바 걱정시럽습니다. 가끔 결혼 준비하심서
들어오시는 여자분들요... 자기 힘으로 하십시요.. 부모님은 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