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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의 소음..........

귀에붙여버려 |2007.11.14 20:17
조회 276 |추천 0

전 네이트 톡을 사랑하는 한 직장인 처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음악을 귀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때당시엔 카세트or씨디피...

항상 볼륨이 25 최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에서 옆에 남학생.. 그 이른 아침부터

얼마나 스트레쓰 왕따시만하게 받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저의 귀는....점점.......... 먹어갔습니다..

이제 "내 말이 잘 안들려??" 이 말은 기본이며

귀에 뭐 있니 부터 시작해서 어쨌든.. 네 그렇습니다.

제 귀 ..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멀쩡한 한 컷트머리 여인네가 아침부터 저의 승질을 돋구더군요

'독서 좀 할까?' 하는 나의 ...... 도전과 노력은.... 지하철 탑승 17분만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 여인네.. 아주 전방 35m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자는 의도인지..

대중음악 전파하는 알바를 하는지!!!!!!!!!!!!!!!!!!!!!!!!!!!!!!!!!!!!!!!!!!!!!!!!!!!!!!!!!!!!!!!!!!!!!!!!!!!!!!!!!!!!!!!!!!!!!

아.. 열받네....

진짜 귓구녕에 있는 이어폰.. 못으로 고정시키고 싶었습니다.

모르는 노래면 또 말을 안합니다.

흥얼거리기 쉽게시리 빅뱅의 거짓말, 원더걸스의 텔미,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

아놔 진짜 책 닫았습니다.

눈치를 줬습니다 풉..

그녀... 눈 감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

지금 당장 출퇴근길에 청하곤 하는 엠피쓰리 등등.. 꺼내보십시오

자.. 꺼내셨습니까?

플레이 해보십시오

자.. 귀에다 대지않고

자.. 들어보십시오..

노랫소리가 들립니까?

저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본인의 귀에도 해를 끼치기도 하고 타인에겐.. 당연히 해를 끼칩니다

존경하는 톡커여러분

볼륨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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