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은 길지만 아주간략하게만 설명을할께요 정말 리플&조언즘 부탁해요....ㅠㅠ
남친과 두번째 헤어짐이고 첫번째 헤어졌다가 다시만났을때 아무런 약속없이 무작정 다시
사귀게 되어서 한달가까이 되면서 다시 헤어지게되었어요....
헤어지고 일주일뒤에 제가 문자를 했었어요........잘지내냐고....이남자 씹을줄 알았는데 답장이
오더라구요.........그래서 만나게 되었어요.....그래요......잠자리도 갖게 되었어요..........
제남친과 헤어질때 정말 온갖욕설까지 둘다 퍼부우면서 헤어졌어요........근데 같이 산지가1년
이라.....첫번째 헤어지고 다시만날때 옷을 조금 같다놨는데 그래도 혼자 들고오기는
버겁더라구요...그래서 몇가지는 못가져왔는데 분명 그날싸울때는 다버렸다고한사람이...
일주일뒤에 다시만나서 그사람 집에가보니....서랍안에 제사진들과 속옷이랑 약이랑 ....
다있더라구요........아무튼!!그날 자고일어나서 서로 출근을했는데 이사람 전화 안올줄
알았는데 잘도착했냐...밥은먹었냐.....그날 하루종일 문자를 하면서 보냈어요.......
그러던중....집고 넘어가야할껀 넘어가야했다 싶어서 이남자에게 컬러메일을 보냈어요....
" 우선 우리가 왜 이렇게 미워하는 감정이 생겼는지 모르겠다...우리정말 서로 너무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던 때가 있었는데....음...내가하고싶은말은.....지금의 우리사이 정말 아무사이도
아닌거 같단생각이든다.. 그렇다고 내가뭐 지금당장 다시 만나자는말이 아니야.....
오빠도 내가 싫어하는거 안할자신있고 다 버리고 나만 바라볼자신있으면 그때 다시만나자..
그게 안되면 나도 차라리 아픔을선택할께.....크리스마스때까지 기다릴께.....그전까지는
이렇게 지내자......크리스마스때까지 생각잘하고 나한테 얘기해줘....내말...흘려듣지 말아줘..."
이렇게 보냈는데....답장은 자꼬 딴소리만 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 대답하는게 그렇게 힘든거야...?날위해서......대답해줘라...."
답장이 오더군요 컬러메일로........ 뭔대답을 그렇게 빨리하라고하는거냐고 자기도 생각을
해야하지않겠냐고....내가 너한테 맟출수있는지...그리고 이렇게지내다가 좋으면 다시
만나는거지 꼭 대답을해야해? 그리고 사람들 눈도 생각해줘야지...(우리가 쉽게쉽게 만나는
사이로 보여지긴 싫다는걸로 들리더군여 오빠친분인사람들한테 싸울때마다 위로받고 다신안만난다 이렇게 고민털어놓구선 다시만나고를 연속하니까 그사람들도 이젠 신경끈답니다...그리고 그런고민 다시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ㅜ)
결론은 크리스마스때까지 서로 생각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묻고싶은말은....님들....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건가요...?이남자....정말 신중하게 생각
하고싶어서 그런건지 아예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이었는지...정말 모르겟네요...ㅠ
그리고 지금까지는 엄청 잘해줍니다....지금 매일 같이 자고 이런거는 아니구요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정도....이남자....설마 크리스마스때까지 절 가지고 놀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저....또다시 아플까봐 겁이납니다....ㅠㅠ 제가 그렇게 말을 꺼냈지만..........
막상 크리스마스날.....아무리생각해도....마음이 안간다고할까봐....두렵네요.........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이런 어정쩡한 관계로 계속 지내는데.........저 어떡하죠......ㅠㅠ
님들아..........님들이 봤을때는 이사람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ㅠㅠ
제발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조언즘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