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고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저는 21살 여자구요. 동갑의 남자친구가있지요 - -....
저는 생리 불순이라고 하죠.올해 생리라는 것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작년 언제쯤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맹장 수술과 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복막염 수술
이 둘둥 어떤게 더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생리가 너무 불규칙하므로... 생리를 안해도 신경을 안쓰는 편이지요..
근데 5월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는게 점점 아프고 뭔가가 막혀서..
내몸이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죠.. 친구에게 말을해보니..
증세는 없지만.. 관ㄱㅖ할때의 느낌상 임신이 맞는거같거라구요.
그날 바로 테스트기를 사서 해보니 양성이 나오더라구요..
병원에 가보니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일주일후에.. 다시 가서..
일단 수술을했어요.. 제가 엄살이 심한지 모르겠지만. 수술후
마취에서 깨어 나자마자 남자친구 찾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폈죠..
그후 제가 우울증인지.. 신경이 날카로와졌는지 잦은 싸움으로 잠깐 떨어져 있는동안
갑자기 누어있기도 힘들고.. 배가 엄청나오는거에요.. 윗배가..ㅠㅠ
앉아있어도 괴롭고.. 자정이 넘으니깐 완전 혼자 끙끙 앓고 눈물나고..
결국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다음날 병원에 가니깐..
자궁외 임신..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여서 바로 수술을했지요..
수술 도중에 발작인지 모르지만... 피튀고 그랫데요.. 소리도 지르고..전 기억이 없지만요;
지금은 벌써 반년이 지나서..한동안 우울증도 이제 괜찮아졌어요..
근데 가끔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팟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자기도 맹장수술할때 똑같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요..
저는 수술할때. 세군데를 찢었어요.. 그렇게 길게는 안찢었지만..
무지 아팟는데 맹장 만큼은 아닌가요 ?
경험잇는 분들 알켜주세요.. 제가 엄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