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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쏠로 내 얘기좀 들어볼레?

뭘까요.. |2007.11.18 19:45
조회 282 |추천 0

난 태어났을때부터 뭔가 달랐어

남들 유치원에서 여자남자 짝맞춰서 재롱잔치 할때

난 옆에서 간실줄때까지 기다렸다가 올챙이 춤을췄지

 

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쭉 쏠로부대를 맡아왔어

친구들은 돌아가면서 날 만났지

쏠로인 친구들과 놀다보면

어느세 쏠로가 된 친구가 오고

몇일지나지 않아 마치 봄날씨 타듯 웃으면서 쏠로 탈퇴하고 나간 친구들도 많았지

하지만 난 지치지 않고 쏠로부대 대장을 맡고있어

 

몇일전이야 한 여자가 나에게 다가와 고백을했지

난 말했어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해지는법 날 떠나다오"

 

쏠로? 불가능이란 없어 정신만 있으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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