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일입니다..
주말이고 해서 여친이랑 이대에서 대이트를하다가
동대문으로 이동하게됐죠~
주말이라서그런지 지하철에는 사람이 엄청많았습니다
그래두 여친이랑 같이타니까 꼭붙어있을수도잇고 좋드라구요
앉을자리도없고 서서 여친이랑 꼭붙어서 얼어붙은몸을 녹이고잇었어요
한참을 달리다 가 옆에서있는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주 무섭게 저를 야리더라구요
첨알았습니다 여자가 야수같은 눈빛을 낼수있는지
네... 그렇습니다 쫄았습니다... ㅡㅜ 어찌나 무섭던지
어색하게 눈빛을 피하고 여친이랑 놀고있었죠
한참뒤.. 갑자기 앞에서 허연빛이 번쩍거리더라구요
읔.. my eyes my eyes!! 그렇게 얼굴이 후끈후끈거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또한번 빛이 뻔쩍!!! ㅡㅜ
연달아 두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왜쳤죠
아!씹 뭐에요!!!
또맞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봐봤더니 아까 절야리던 그여자분...
저한태 썅욕을하면서 때렸더군요 맞느라 정신이없었는데
이변퉤세끼 어딜 더듬냐고 내가 그리 만만해보이냐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정말 억울한맘에 얼굴이 뻘개질때쯤 재여친이
ㅆㅂ 사람알고나 때리라고 ㅁㅊㄴ이 얼굴은 걸래처럼 생겨가지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그여자분 제여친보고 그러더군요
니남친관리잘하라고 어디 여친옆에두고 변태짓이냐고..
욕구불만 걸린거아니냐고..
욕구불만...
욕구불만...
욕구불만...
욕구불만...
욕구불만...
욕구불만...
욕구불만...
앞뒤 하나도 생각안나고 저말만 귀에서 매아리치더군요
ㅋㅋ 너보구 욕구불만이래.....헐.....
저도 이쯤돼니 머리에서 용암이 분출하더군요
멀쩡한사람 그렇게 이상한넘만드는거아녀요
뭐하는사람인지는 몰라도 사람 그렇게 오해하면 안돼죠!
여친이랑 둘이서 몰아 붙였습니다..
여자분 다음정거장에서 이러면서 내리더군요..
ㅂㅅ 같은년이 ㅂㅅ같은넘 만나서 ㅂㅅ같은짓거리하고
댕기는구나 니남친 언제가는 변태짓하다가 경찰서 한번 갈꺼다!!
언니말 똑바로듣고 정신차려!!이ㄴ 아!!
이러더군요 ㅡㅡ
여친 쫓아가서 머리끄댕이다뽑아뿐다고 내릴려는거 간신히 말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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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대이트도 재대루못했습니다....
얼굴이 기형이됐거든요...
여친 화날대루 화나서 저한태 막 뭐라고 하더군요
도대채 뭘어떻게 했길래 저런소리 듣냐고 ...
난 잘못한거 없다고..... 정말 억울하다고 ....
한참동안 저를 의심하더군요..ㅡㅜ
나중에 기분좀가라앉고 여친한테물어보니까
그여자... 주먹으로 아구지 를 날렸답니다 것두 아래서 위로.. 어퍼컷,,,,,
지금 밥도 재대루 못먹을정두로 턱이 안벌어져요... ㅡㅜ
혹시 모르겠습니다 그여자두 여기다가 글올렸을지...
지하철에서 만난 변태남과 그여친...
이글 읽고있다면... 저정말 아니거든요??ㅡㅜ
담부터는 좀 알아보고 때리든지 하세요....그리고 여자 k-1만들어지면
출전해보세요 주먹하나는 챔피언감이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