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올해로 22살 남자에요 ㅎㅎ;;
전 신림동 고시촌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공부하는 학생답지 않은 걸로 조언을 부탁드리네요 ㅠㅠ
저희 집 근처에 작은 책 대여점이 있는데요....
제가 주말마다 쉬고 싶을 때 거기서 책을 빌려보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주말 알바하는 학생분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잘못된건 알지만... ^^;;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학교다닐 때는 학교친구들 말구 다른 여자 애들하구 놀아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래서 여자들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알바하는 사람이랑 잘 되는건 힘들다구 그러더라구요 ㅠㅠ
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혼자서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글 쓰네요;;
지난 빼빼로 데이날.... 질러 보자는 심정으로 빼빼로는 드렷는데...
드리고 난 다음에 다시 돌려줄까봐... "아가씨 드릴려구 산거에요." 이러고는 그냥 나와버렸어요 ㅠ
다음으로 무엇인가를 해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서요..
오늘 가서 무작정 폰번호 물어봤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하는건가요??
폰번호 가르쳐달라니깐 안된다구 하던데 ㅠㅠ
그래서 "이름은 물어봐도 되요?" 이러니깐 이름은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괜히 그 여자분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좀 되고요...;;
친구들이 데쉬를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그러던데....
제 감정이 확실히 전달하는게 서투른거 같아서요..
그리고.. 폰번호부터 물어보고 만나자고 해야 하는거죠??
처음 만나는 여자분과 영화보는건 안 좋다고 하던데....
약속을 잡으려면 어떤식으로 잡아야하죠 ㅡㅡ??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런생각하고 다닌다는게... 많이 몬난 생각이긴한데 ㅠㅠ
그 아가씨가 너무 맘에 드네요 ㅠ
조언부탁드려요..... 저녁에 고민하다가 쓰는거라서..
글 내용이 엉망이네요....ㅠㅠ
혹시 읽으시다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고 그러시면.. 제가 다시 보충할테니깐..
전문가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