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3살 대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참....인생최대의...굴욕사건을...적어보려합니다...
전 모대학 1학년에 재학중이구요...오늘 점심시간에 점심을먹고 오후수업을 들었죠......
그런데...수업도중 미칠듯이..신호가왔습니다.....똥이말하길.."나좀 나가면안되겠니?"
외치더군요......그래서 전..좀만참어 새꺄...이러고...미치도록 참았습니다.........
그러곤...수업종료와함께..화장실로 달렸죠.....그런데 ㅅㅂ...화장실이 만땅이었습니다-_-
전어쩔수없이 타건물로 줜내 뗬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신축한 건물이 있는데 왠지
비대가 있을꺼같은 므훗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까진 정말행복했습니다.........
눈앞에 뵈는거 없던터라...다짜고짜 화장실로 투입된디......문을 걸어잠근다는것도 잊은체
평온을 되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뚜둥
이때 들려오는 하이힐소리가났습니다........전....왠남자가 구두신고 오줌싸나보다했죠...
그런데.............ㅅㅂ''''''''''''''' 갑자기 화장실문이열렸습니다..
전 팬티를 다내리고 싸는터라 하반신 알몸노출상태였죠.........
그때는 단하나의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줫대따...이뭐병....
그여자분........문을 닫지도않았어요......손으로 입가리더니 냅다 밖으로 뛰더군요.........
전......진정하고......엉금기어서......문을 다시잠궜습니다.........ㅅㅂ
별미친오만가지 생각이 다나더군요.......난왜이럴까......난뭐지?????저여자는 왜 남자화장실에
들어와?????????
볼일을 마치고.....나가는순간.....소변기가 보이지않았습니다.......'신축이라 아직 소변기 안달았네.
이러고..손도씻고 세수도하고 나왔는데 Lady간판이 보이더군요..ㅅㅂ;;;;완전...나는...새된거죠..
오늘저의 하반신을 보신분........................미안합니다................
http://www.cyworld.com/jeayup 제싸이오셔서..........위로의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낼부터 학교어케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