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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호선에서 우리엄마를 폭행한 폭행녀를 찾습니다!!

세한 |2007.11.21 01:38
조회 607 |추천 0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밤 10시 30분에 퇴근하신 엄마는 분당선에서 지하철 2호선 잠실 방향꺼를 선릉에서 을지로 순환선을 밤 11시 30분 정도에 탔습니다.

 

오전에 회사에서 좀 마찰이 생겨 심난했던 어머니께서는 기분전환을 위해서 지하철 내에서 폰게임을 하셨습니다.

 

지하철 3량에 타신 엄마는 앉아가는데

그 폭행녀는 잠실 다음 역에서 저희 엄마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폰 게임을 하시던 엄마는 갑자기 시비를 걸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젊은 남자 앵버리가 책받침인가 뭔가를 주는 걸 거절했는데

그 옆 여자가 갑자기 뭐라고 하면서 엄마 무릎위에 그 앵버리가 준

책받침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그 책받침을 바닥에 두는 순간 갑자기 멱살을 잡고

머리 잡아 댕기고 바닥을 내 동냉이 치고 물어뜯고

한양대역까지 그랬습니다.

이유인즉 건방지고 잘난척한다는 어이없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그 여자가 생김새가 웃긴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정도로

숏커트 상고머리에 검은 잠바를 입고 있고 사각형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정도입니다.

 

물어뜯고 머리 잡아댕기는 걸 봐서 여자인것같습니다.

회사에서 말을 들었는지 옆에서 궁시렁 대고 있었습니다.

그 폭행녀의 같은 일행은  앞자리에 파란색 티셔츠 같은걸 입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무튼 어떤 남자가 성수에서 그 폭행녀를 끌어 내렸으나

그 폭행녀가 다시 전철에 타서 엄마를 더욱 심하게 폭행했습니다.

 

거기에 타시던 분들 잠자코 있던거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당황해서 소리지르지도 못했는데 거기 탔던분은 웃고만 계셨다고 하더군요.

도와주지도않고....

 

엄마는 집이 왕십리라 얼른 내렸는데 내리고나니까

경찰에 신고할 그런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어떡합니까.

물증도 없고 해서 목격자와 그 여자가 내린 곳을 아신다면 꼭 좀 연락주세요.

promium@empas.com 장난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더 웃긴건 지하철 2호선 역무실에서는 그런 일을 할 수없다며

저희 엄마를 거절해버렸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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