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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든에미친 언니의 잠꼬대..

뭐야앙~ |2007.11.21 08:18
조회 7,273 |추천 0

나에게는 24살의 철부지언니가있다..

그런데 요즘 써든에 완전 미쳐서..

게임방에서 10시간을 써든에 빠져있다가 집으로 퇴근을 한다..

 

그런데 써든에 미친후로는 매일.. 잠꼬대를 한다.. ㅠㅠㅠ

 

잠꼬대.. zZ

 

 

1.

언니 :(내 귀에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야야야야야야.. 총쐈는데 안죽었어~ 돌아온다 돌아온다!! 두마

  리야 !!!!!        총들어 ~~~~~~~~~~~~~~~  드르렁 ~ 드르렁 ~

 

 

 

2.

언니 : (조용히 누워있는 나에게 발길질하며.. ) 아신발..... 폭탄설치했는데 안죽었어.. 족같네..

 

 

 

3.

언니 : ( 옆에서 곤히 자는 나의 머릿통을 조낸 쌔게 내리치며..)  돌격 ~~ 완전 돌격 ~~~~~~~ 

 

 

 

4.

언니: (갑자기 나에게 손을 내밀며 ) 야 겜방가게 오천원만.. 빨리~~~ (내발을쌔게차며 ) 아신발년

             드르렁 ~ 드르렁 ~~

 

 

5.

언니: (쿨쿨 자는 나의 뺨을 때리며..) 신발.. 개인전이 중요하냐 ? 팀전이중요하지 ? 조카 허접

 

 

6.

언니: ( 손을 어깨에서 앞으로 뻗으며..) 수류탄 투척.. 수류탄투척 ! 아하하하하  (-> 자면서웃어요)

 

 

7.

언니 : ( 자다가 갑자기 침을뱉으며..) 지랄하네 ~ 나 킬뎃 60이거든 ? 넌 뭔디 ~~~~~~~~~

 

 

8.

언니: ( 코곯다가 갑자기 급한말투로.. ) 야야야 ~ 뒤뒤뒤에~~~ ( 인상을쓰며) 병신아 뒤에 !!!

 

 

 

 

완전 써든에 미친자.........

그런데 다음 날 잠꼬대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나에게 거짓말이라고 한다 ㅠㅠ

원래는 안그런데..

요즘난 언니한테 잠잘때마다 맨날 맞는다........ ㅆ 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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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의언니는|2007.11.21 14:31
입에 걸레를 물고 사네요...ㅉㅉㅉ... 써든이고 자시고간에...인성부터 고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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