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24살의 철부지언니가있다..
그런데 요즘 써든에 완전 미쳐서..
게임방에서 10시간을 써든에 빠져있다가 집으로 퇴근을 한다..
그런데 써든에 미친후로는 매일.. 잠꼬대를 한다.. ㅠㅠㅠ
잠꼬대.. zZ
1.
언니 :(내 귀에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야야야야야야.. 총쐈는데 안죽었어~ 돌아온다 돌아온다!! 두마
리야 !!!!! 총들어 ~~~~~~~~~~~~~~~ 드르렁 ~ 드르렁 ~
2.
언니 : (조용히 누워있는 나에게 발길질하며.. ) 아신발..... 폭탄설치했는데 안죽었어.. 족같네..
3.
언니 : ( 옆에서 곤히 자는 나의 머릿통을 조낸 쌔게 내리치며..) 돌격 ~~ 완전 돌격 ~~~~~~~
4.
언니: (갑자기 나에게 손을 내밀며 ) 야 겜방가게 오천원만.. 빨리~~~ (내발을쌔게차며 ) 아신발년
드르렁 ~ 드르렁 ~~
5.
언니: (쿨쿨 자는 나의 뺨을 때리며..) 신발.. 개인전이 중요하냐 ? 팀전이중요하지 ? 조카 허접
6.
언니: ( 손을 어깨에서 앞으로 뻗으며..) 수류탄 투척.. 수류탄투척 ! 아하하하하 (-> 자면서웃어요)
7.
언니 : ( 자다가 갑자기 침을뱉으며..) 지랄하네 ~ 나 킬뎃 60이거든 ? 넌 뭔디 ~~~~~~~~~
8.
언니: ( 코곯다가 갑자기 급한말투로.. ) 야야야 ~ 뒤뒤뒤에~~~ ( 인상을쓰며) 병신아 뒤에 !!!
완전 써든에 미친자.........
그런데 다음 날 잠꼬대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나에게 거짓말이라고 한다 ㅠㅠ
원래는 안그런데..
요즘난 언니한테 잠잘때마다 맨날 맞는다........ ㅆ 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