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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두달뒤에 다른사람이 생긴 당신....

아리따운그녀a |2007.11.21 14:45
조회 1,134 |추천 0

 

 

100일동안사귀고..

두달전에 헤어진 우리..

지금은..다른여자의 남자인 너..

홀로 남게되어버린 나..

 

두달동안..소개팅도해보고..고백도받아보고..

사귀자는말도들어보고..열심히살거라고..다짐도해보고..

 

그래도..언제나..너희미니홈피를 갔어..

유일하게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 그길뿐이니깐..

 

너가학생이라..더이상 나와는 만날수없다며..공부에만

열중하겠다며... 많이괴로워하면서..그렇게..헤어졌지..

 

난..잊을방법으로 이레저레 했어..

그리고..너는 내생일날..11월12일에 쓴 다이어리를..13일에..가서봤어..

너와일촌을 내가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그때 니가 쓴..글을 읽으면서..

너도나때문에 힘들어했구나...

'미안하다..그리고고맙다' 라는말을 해줘서..

 

그렇게생각했어..

 

그후로며칠후...너홈피에는.. 하트가 날아다녔고..

새로운여자친구생긴 사실을 알게되었고..

너보다..어린여자아이랑..사귀게된것을..알수가있었어..

 

이제야..잊을수가있어서.. 고맙다..

너가..나에게 틈을 줘서 그만 혼자서괴로워했어..

'다시만나게될까'라는 의문을 남긴채..스스로..잘살려고발버둥쳐도..

니가생각이나서..울기도하고..그랬지..

 

지금은..이제..너가..새로생긴여자가..있어서

참 다행이라고생각한다..

 

나보다는..니가행복하기를바랬지만..나보다..

니가 더 행복해지니깐... 그래도

마음은 아푸더라...

 

그래도..난괜찮아..

너아니여도..다른사람이..날좋아해주니깐..그래도..

사랑받고살고있으니깐..

 

굳이 너가 아니더래도 살아가지더라..

다만.. 살아가는게 힘들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너라는 아이도 지금보다는..

더 희미해지겠지..

 

 

당신은.. 예전의 내남자였을땐.. 가장멋져보였고...

지금도 당신은.. 내눈만큼은.. 멋진남자로 기억될거야..

 

잘지내고..여자친구랑..오래오래사겨...

행복해라..

 

 

니가 들려준 이적 - 다행이야.. 라는 노래가생각난다..

이노래를..니가소개해주기를..

 

' 당신을 위한 노래라며 들어봐♡ '

 

했으니깐..... ^^

 

 

이제.. 잘지내...

그리고..나도잘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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