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동안사귀고..
두달전에 헤어진 우리..
지금은..다른여자의 남자인 너..
홀로 남게되어버린 나..
두달동안..소개팅도해보고..고백도받아보고..
사귀자는말도들어보고..열심히살거라고..다짐도해보고..
그래도..언제나..너희미니홈피를 갔어..
유일하게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 그길뿐이니깐..
너가학생이라..더이상 나와는 만날수없다며..공부에만
열중하겠다며... 많이괴로워하면서..그렇게..헤어졌지..
난..잊을방법으로 이레저레 했어..
그리고..너는 내생일날..11월12일에 쓴 다이어리를..13일에..가서봤어..
너와일촌을 내가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그때 니가 쓴..글을 읽으면서..
너도나때문에 힘들어했구나...
'미안하다..그리고고맙다' 라는말을 해줘서..
그렇게생각했어..
그후로며칠후...너홈피에는.. 하트가 날아다녔고..
새로운여자친구생긴 사실을 알게되었고..
너보다..어린여자아이랑..사귀게된것을..알수가있었어..
이제야..잊을수가있어서.. 고맙다..
너가..나에게 틈을 줘서 그만 혼자서괴로워했어..
'다시만나게될까'라는 의문을 남긴채..스스로..잘살려고발버둥쳐도..
니가생각이나서..울기도하고..그랬지..
지금은..이제..너가..새로생긴여자가..있어서
참 다행이라고생각한다..
나보다는..니가행복하기를바랬지만..나보다..
니가 더 행복해지니깐... 그래도
마음은 아푸더라...
그래도..난괜찮아..
너아니여도..다른사람이..날좋아해주니깐..그래도..
사랑받고살고있으니깐..
굳이 너가 아니더래도 살아가지더라..
다만.. 살아가는게 힘들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너라는 아이도 지금보다는..
더 희미해지겠지..
당신은.. 예전의 내남자였을땐.. 가장멋져보였고...
지금도 당신은.. 내눈만큼은.. 멋진남자로 기억될거야..
잘지내고..여자친구랑..오래오래사겨...
행복해라..
니가 들려준 이적 - 다행이야.. 라는 노래가생각난다..
이노래를..니가소개해주기를..
' 당신을 위한 노래라며 들어봐♡ '
했으니깐..... ^^
이제.. 잘지내...
그리고..나도잘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