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습니다..
만난지 300일 되가는데요
다른건 다 좋은데..
남자친구는 밥을 먹을때 꼭 콜라에 말아서 먹습니다.
집에서 그러는건 참을만해요..
근데 중요한건 나가서 사먹을때도 그런다는 거죠.
볶음밥을 먹던 카레밥을 먹던 무조건 콜라에 말아먹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하지말라고 해도 이렇게 안먹으면 밥을 못먹는다고 하네요.
저도 가끔 집에서 우유에 밥 말아서 먹기도 하는데.
일주일에 2~3번정도밖에 안먹거든요.
근데 그거가지고 또 꼬투리잡고 너는 우유에 먹고 난 안되냐..
솔직히 전 밖에선 안그래요.
진짜 밥먹는 모습 보면 정떨어지고.. 어떻하죠.?
다른건 다 좋은데 .. 죽어도 못고친다는데 헤어져야 하나요?